내일부터 야간근무라 밤 새야 하는데 계속 집에만 있긴 지루해서 야경보러 차로 남한산성 갔다와봄 














원래 차로 서문 근처까지 올라가려 했는데 올라가는 길 바닥에 안녹은 얼음이 듬성듬성 있길래 길도 좁고 혹시 몰라 안전빵으로 로터리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려는데 

바로옆 행궁쪽에 눈이 그대로 쌓여져 있는 풍경이 예뻐서 찍음 








올라가는중........  올라가는길에 사람 1명도 없고 눈이 쌓여서인지 주변 나무들에서 부스스 소리가 들려서 좀 무서웠었음........








계속 올라가니까 저 멀리 서문이 보이기 시작








예뻐보여서 찍음 












남한산성은 처음와본건데 풍경이 확실히 좋긴 하더라....  도시가 가깝게 보이고 가려지는거도 별로 없이 넓게 보여서 지금까지 본 야경중에 가장 좋았던거 같음 

왜 야경 명소로 남한산성이 언급되는지 알거 같았음










그냥 내려가긴 아쉬워서 흔적 남기고 옴 ㅋㅋ








내려가는길... 산길에 눈이 그대로 쌓여있어서 여러번 미끄러질 뻔 함... 

올라오면서 사람 1명도 못봤는데 내려가는길에 올라오는 커플들 3팀정도 본듯 나만 혼자더라 ㅠㅠ








올라올땐 옆에 차 1대 밖에 없었는데 내려왔을땐 저렇게 3대 더 있더라 

내려갈때 봤던 사람들 모두 차타고 올라온거 같더라 저 하얀색 셀토스 340허로 시작하던데 카갤러 일수도 ㅋㅋ







다 내려와서 행궁 로터리에도 눈이 수북하게 쌓여있길래 여기에도 흔적 남기고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