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심심해서 오랜만에 카쉐 빌려서 드라이브 갈까 했다가 핸들러 앱 켜보니까 동탄가는 반차 28500원에서 더 안오르고 아무도 안잡길래
목적지 주변에 투루카 리턴프리도 있어서 잡음
아마 전철 막차시간도 끊기고 해서 아무도 안잡은거 같았음
요즘 날씨때문에 외관도 더럽고 여기저기 상처 많은 레이
2열 중앙시트 벨트도 안풀려있고 더러워서 혹시 모르니 사진 남김
가는 길에 기름도 별로 없어서 채우고
3만밖에 안뛴 레이인데 같은 페페리 레이랑 다르게 경운기 소리 났음
카쉐 경차로 처음 고속도로도 타고 생각보다 괜찮았음ㅇㅇ
문제는 핸들 끝나고 리턴프리 켜보니까 근처 차가 사라짐…
근처 걸어가기엔 1시간 걸어야되고 주변 프리존 보는데 마침 심야버스 운행 하는 정류장 바로 뒤에 프리존 있어서 바로 예약하고 버스타고 감
주차타워 7층 내렸는데 ㅅㅂ 너무 어둡고 하나도 안보임;;
무서워 죽겠는데 집엔 가야되고 해서 후레쉬 켜서 차 찾았는데 어두우니까 상태 확인이 안되서 후레쉬 키고 찍음
7층부터 4층까지 어둡다가 3층엔 불 켜져있었음
리턴프리는 처음 타봐서 잘 몰라서 차 찾으러 가는동안 카쉐갤에 물어보니 친철하게 다들 알려줘서 ㄱㅅㄱㅅ
K5였는데 확실히 옵션은 엄청 좋은데 상태는 확실히 별로였음ㅋㅋ
얘도 기름 없어서 가는 길에 주유
밝은 곳에서 처음 보는 차량 상태… 휠 기스 확실히 많더라
트렁크에 베개는 왜…?
반납 프리존이 신축 건물인데 생각보다 난이도 높고 벽에 기스 장난아님여길 지하5층 까지 내려가야되서 은근 빡셌음. g90주차 되어있던데
어떻게 내려 온건지 의문이었음
무사히 복귀
28500원-1450-11400=15650원
돈 써서 드라이브 나가려다 오히려 돈 생김
- dc official App
내려가는길 빡세누
저기 롯백 옆에있는 오피스텔인가 맨날 k5 니로 스타리아 이런걸로 들어가서 나중에는 그냥 편히 들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