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이 있어서 장거리 뛰러 가기전 차 점검하는데


담배 냄새도 안나고 경고등 뜨는것도 없길래 이대로 출발하면 되겠다 싶다가


그래도 먼데 가는데 타이어나 둘러보자고 했더니


타이어 옆쪽 고무가 500원 크기로 꽤 깊게 떨어져 나감


보아하니 어디에 휠이랑 + 타이어 고무 찍혀서 해먹은거 같던데


그정도면 분명 인지했을텐데 빤스런 하고 누굴 담구려고


신고 때리고 대차 받긴 했는데 그것땜에 가뜩이나 없는 시간 30분 날려먹음 


상담사가 말안해도 센스있게 30분 연장해주긴 했는데 어플은 사진 등록 시간 초과 됐다고 해서


고센에 전화하니 어쩔수 없고 어플 문의하기로 등록하라고 해서 각 위치당 사진 4개씩 노가다로 6번 올림 ㅋㅋ


그래도 대차한차가 아반떼 였는데 전좌석 바닥은 쓰레기장+ 개털 이긴 했으나(또 바로 신고 해버림)


담배냄새 안나고 차 이상없고 쭉쭉 잘나가서 만족한 하루였음


담배냄새만 안나도 안도의 함숨이 나옴


이상 그린카 장거리 후기였음 


+ 주말 50퍼 쿠폰에 장거리 뛰니까 비용에 고속도로 통행료에 허리 휠듯 다시는 안빌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