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면허 따고 쏘카 이벤트도 당첨되고 하면서 카셰어링 이만큼 사용하고 (고수의 운전면허랑 쏘카 협업하던 시점이라 3시간 시뮬레이터 이수하면 바로 쏘카 빌릴수 있었던 시절), 쏘카 플랜도 (시동꺼지던 아반떼) 쓰면서 카셰갤 이따금씩 종종 글 남기고 했었는데,

장기렌트로 넘어오니 막 정보글 쓸것도 없고 해서 거의 1년 정도 한번씩 눈팅만하다 간만에 글 남겨보는것 같네유

이 차는 일단... 작년에 우연히 롯렌 마이카 세이브 서핑하다가 아엔 딱 한대 올라온거를.. 마치 귀신에 홀린것처럼 계약하고, 재밌게 타다보니 어느덧 기본 1년 계약의 종료 시점까지 오게 되었네요

키우던 강아지 마지막도 함께하고, 운전도 많이 늘고, 차에 대한 이해도도 조금이나마 높아지고, 써킷도 몇번 가보고 하면서 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동안 이 친구랑 좋은 추억 잘 만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롯렌이 사모펀드로 넘어가서 단기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려고 하는건지, 반납이나 인수가 아니라, 여기서 추가로 2년정도 장렌 계약을 연장하면 월 대여료 할인도 어느정도 해준다고 하긴 하셔서 한번 확인해 보았는데...

이게 제가 원하는 (신차를 내리는것에 비해서 크게 마이너스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이용료까지는 내려가지가 않게 딱 애매한 정도로 할인이 들어가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참 고민이 되네유

나중에 시간 되면은 1년동안의 "장기렌트" + "아반떼N" 조합의 다이나믹한 썰들을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엔진이 터져서 (진짜 폭발함) 터보, 인터쿨러, 서브엔진(통째로) 새걸로 올려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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