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루카 어플을 사용했고, 직영차는 아닌 것 같습니다. 2월 15일 21시부터 2월 16일 00시 30분까지 이용했습니다.

투루카는 운행 후 사진등록이 필수가 아니라 따로 확인을 안 한 제 잘못이 큽니다..

오늘 아침에 담당자분한테 전화가 와서 그 날 사고가 난 것 같다 하시더군요. 저는 모르는 일이였는데 보내주신 사진에는 좀 심하게 긁혀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이기에 소리도 못들었고 기억도 없다 하니 담당자분은 제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어요. (사고 후 숨기는 사람이 많나보네요.)

그래서 제가 직접 주차장 찾아가서 확인한다 했습니다. 확인 한 결과 주차 자리 기둥에는 긁은 흔적이 따로 없었어요. 주위 떨어진 부속품도 없었습니다. (이건 청소하시는 분이 치웠을 수도 있지요.) 제가 다른 부분에서 긁거나 긁고 왔을 수도 있으니 씨씨티비를 보려 했지만 주차장이 티맵주차장이라 전화를 하니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하긴 합니다. 

기본적인 블랙박스 확인 부탁드렸는데 아직 못 본 상황입니다. 왜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운전 경럭이 길진 않지만.. 보통 긁으면 차 안에선 더 크게 들리잖아요.. 모를 수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또 의문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1. 담당자분이 보내주신 사진과 제가 주차한 주차선 색깔이 틀립니다. 차가 이동해서 다른 장소에서 찍었다는 말이죠.


2. 차도 확인하고 싶었는데 사진을 보내준 차주? 가 차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이용 해도 되는 건가요?


3. 사고지 이탈이니 면첵금 5만원은 적용 안될 것 같구요ㅜㅠ 얼마정도 나올까요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무서워요. 사고 낸 사람이 제가 아니더라도 제가 독백 쓸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카갤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ㅜㅜ


이게 제가 받은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가서 찍은 주차장 및 주차한 자리 사진입니다.

스티커로 칠해져 있는 곳은 스티로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