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좀 여러 곳에서 듬성듬성 찍어서 장면마다 다 위치가 다른건 양해좀...


저번주 금요일 친구 공항 데려다 줄 일 있어서 메기 한마리 부름으로 빌렸어요


(사실 디엣지 빌리고 싶었지만, 나이가 안되는 바람에... 그렇다고 투루카를 빌리기에는 여전히 자차한도가 마음에 걸리기에 그냥 쏘카로 빌렸습니다.)



핸들러가 갖고 올 때 전면 주차로 두고 갔나본데, 주차장 연석에 닿은채로 주차를... 


역시나 차 빼니까 닿은 부분에 약간 긁힌 자국 있고, 군데군데 칠 까지고 한 곳들 있고... 


카셰 차 빌릴 때에는 휠 네짝은 전부 다 보이게, 긁힌자국이나 이상해 보이는데는 잘 보이게끔 찍어 보내는게 습관 됬어요




외관 디자인은 생각보다 봐줄만 한거 같더라고요... 물론, 디엣지보다는 못생긴건 맞지만...


차의 크기는 좀 있는 편이나, 막 그렇게까지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적응에 약간의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 차를 몰았다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수준.


다만, 전방센서가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역시, 엔진룸은 청소 하나도 안되어 있는 모습이었고요. 맘같아선 세차하고 싶은데, 세차 장비가 다 다른곳에 있다보니까 자동세차로 만족하는걸로...


(자동세차 돌리고 나서 인증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크래딧이 안들어왔네요. 세차장 들어갈 때 사진, 세차하고 나서 사진 다 찍어 보냈는데 크래딧 왜 안줘 ㅠㅠ)


이건 뒷좌석에서 찍은 실내.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버튼식 변속기 여전히 맘에 안들어요. 이전에 투싼때도 그랬지만 뭔가 반응이 빠릿빠릿 하지 않다랄까... 차라리 기아차 다이얼식이나 컬림식이 더 나은거 같아요. 




빌렸던 차의 옵션은 이정도입니다.



빌리고 나서, 120키로 정도 몰았습니다.(서대문-영종도-김포공항-서대문(반납) 루트로 탔었습니다.) 


승차감 나쁘지 않았습니다. 코너돌때도 잘 잡아주는 편이었다랄까요?


그리고 답답하다고 하는 부분은... 여유롭게 돌아다녀서 그런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