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몇년넘게 타왔는데

오늘 무사하게 출장가서 볼일보고 반납하고 ktx타고

오는길인데 그린카에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다음 이용고객이 청결문제로 접수해서

페널티 3만원, 세차비 16,500원 청구할거라는데

어디가 오염이냐니깐 캐리어 차에 실으셨냐고

모닝이라 트렁크 작아서 뒷자리에 눕혀 실었다고 하니

바퀴자국으로 뒷좌석이 엉망이라고

다음 이용자가 옷이엉망되었다고 접수했다는데

ㅡㅡ 캐리어 싣고 내리고 한번했고

내릴때 청소하고 반납했는데 무슨 소리냐니깐

이용자가 신고하면 전사용자한테 부과되는 시스템이라는데

확인해보게 사진좀 보내달라니깐

내부에서 확인해봐야한다하고

등록된카드에서 46,500원 벌써 긁었는데

이게 맞아요?

그럼 페널티는 그냥 그린카가 가지는거에요?

아님 신고자한테 포상금? 열받네

세차비는 무슨 16,500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