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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dnet.co.kr/view/?no=20250220160211#_DYAD


쏘카 4분기에 중고차 186억치 팔아서, 2024년 적자 100억 아래로 겨우 낮춤

카셰어링/플랜 사업으로는 수년째 손실만 내고 있음

말은 IT기술 플랫폼 사업으로 다각화해서 흑자 전환할꺼라는데 누가봐도 말만 번지르르 하다는거지..



투루카(피플카) 여기도 지금까지 수백억대 순손실중인데

모회사(IT 중견기업) 자금 상황도 나빠서 주가떡락+자산매각중임

사옥 빌딩 2200억원에 매각한거도 모빌리티 사업에 다 까먹음

중소렌트카 끌어들인거도 차 살돈이 없음..

그나마 주차장(하이파킹) 사업은 흑자인데 까먹은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제일 미래가 불투명한 서비스



G Car(그린카)는 사정이 그나마 나음

모기업 롯데렌탈이 장기렌트카 1타라 수익성/재무구조가 매우 양호함

주사업이 롯렌이랑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상당한 우위를 가지고 있음

다만 왜 열심히 홍보한 그린카 브랜드를 버리고 G car로 리브랜딩한지 좀 궁금했는데,

롯데라는 대기업 이미지 엮어서 30대 이상 성숙된 이용자 위주로 서비스 운영이 목표라고 함

외형 키우기, 무리한 신차 도입은 최대한 배제하고 롯렌에서 쓰던차 매각 대신 G car에 위탁 운영해서 차량 생애주기 LTV 연장-이익 극대화로 완전히 방향 전환한듯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공유 경제 거품꺼지고 시장 재개편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