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카 한번씩 재미지게 빌려타고,



가끔 자차 수리하면서 차 대차를 하자니 서비스센터 대차는 비용 좀 세고.. 가끔 전기차 땡길 때 주행요금싸고 하니깐 전기차 빌려 타고 그래서 가끔씩 씀. 가끔 신차 배치되어 들어오면 얼른 잡아다 시승차로 못 느껴본 깡통의 맛도 좀 보고... ㅋㅋㅋㅋ



자차 있어도 쉐어링카 타면 종종 재밌음.


뭐랄까... 관리 개 빡시게 하는 내 차 타다가 랜덤박스 럭키비키 하게 타보는 맛 이라고 해야 하나....엄청 드물게 차 빌려서 사진찍으면서 확인 해 보다가 구석에 연초 보이면 고샌에 일러 바칠 때 재밌고... 별도로 뭐 대차나 연장같은건 필요 없는데 걍 이런 이벤트 발생 자체가 종종 생길 때 마다 재밌음.

웰컴 어매니티? 자차는 생각도 못 해볼 이벤트라 솔직히 그냥 보이면 웃김. 대부분은 그래도 깔끔하게 반납 되어 있으니깐 그냥저냥인데, 종종 이런 이벤트 생기면 그냥 그 상황이 웃기고 재밌다 해야 하나..ㅋㅋㅋㅋ

아, 또 자차로는 한번도 안 해본 자동세차를 할 수 있음!

맨날 셀프세차장 가서 5~6시간씩 하던 세차가 1분안에 다 되니깐 일부러 가끔은 자동세차 돌려보려고 출퇴근 하면서 가끔 카쉐존 주차장 들러다가 차 스윽 보고 외판 더러운차 골라다가 타볼 때 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는 뭐 대부분 카쉐차들이 보통 그렇게 잘 관리 되는건 아닌데, 가끔 심각하게 냄새나거나 하는차들은 웬만해선 이미 안에서 뭘 엎었던 전적이 있는 차라 추측하고 넘버 메모 해두고, 반납할 때 체크하는 항목에 체크 하고서는 두번다신 그 차는 안 탐.

이건 몇번 경험하고 나선 이후론 카쉐 예약 하면, 일부러 내 세차용품 실내 클리너랑 실내 코팅제, 잘 안쓰는 막타올 몇장 챙겨가는 버릇 생김. 함 닦고 탈려고..ㅋㅋ;

자차는 차 관리를 내가 하고, 내 운전습관을 차가 학습 다 해놓은 상태니깐 그냥저냥 매일매일 타는데 솔직히 차령 채워 질 수록 물린다 해야 하나.. 지금도 계속 차 연식이나 키로수가 많으니 점점 예방정비 할 게 많아져서 정 털리기도 하고.. (하나는 12연식 18.7만, 하나는 21연식 10만)

그러다 보니 가끔 내 차 말고 다른차 타보고 싶다 생각 들면 쉐어링카 어플부터 켜고 보는 듯;;; 이차 저차 여러차종 타는 맛 도 있고...


나만 자차 있어도 카쉐 졸업 못하고 이러고 있는건 아니죠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