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운전하는거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있으면 운전대 내가 잡겠다고 나서서

거의 술 아예 안 먹고 살았는뎅

(먹어도 1년에 1~3번 꼴로 먹을까 말까 할 정도임)


확실한건 몸이 좋아지는거 같긴 하더라 ㅇㅇ

흡연은 궁금해서 1~2개비만 피고 도저히 내 입맛은 아니라고 판단돼서

아예 끊음


흡연한 애들 보면 얼굴에 잡티 많던뎅, 되게 신기해 보였음 점이 되게 많더라 볼쪽에

피부가 빨리 노화되는걸 볼 수가 있음;;


술담배 안하면 뭐하고 사냐길래

오히려 컴퓨터게임을 많이 함 (롤 게임이나 운전 드라이브를 많이 하게됨)


내가 술을 아예 안먹으니까 술 약속이 없고,

여친도 내가 술 안먹어 하니까 자작 (혼자 술 먹는 행위) 하는 것도 싫어해 해서

술 먹는 날이 아예 없어짐 자연스레


남들이 담배피고 뭐하고 알빠는 아닌 편인데, 특히 쓰레기 바닥에 버리는 애들 되게 싫어해서 참교육 해주려고

폐기물관리법으로 신고한 적이 몇 번 생기니까 그 이후로는 바닥에 잘 안 버리더라.


상대도 맘대로 하면 나도 맘대로 신고해서 찍어야지 라는 눈치 안보면서 사는 신념이 강한 성격임


특히, 아빠가 술 하루에 4~5병 혼자 마신날 알코올 중독으로 쓰려지셔서 내가 직접 대학병원 응급실 까지 데려가서

1주일 동안 병간호 시켜주니까, 내가 저 사람 처럼 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술 아예 끊게 되는 영향이 크긴 했음


술 담배만 끊어도 건강하게 살던데 님들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