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투루카에서 모하비 나왔다고 하길래 바로 예산에서 서울까지 야밤에 다이렉트로 달려감
근데 가서 예약하자고 했더니 가는 사이에 예약 뺏겨서 아쉬운대로 그나마 옵션 좋다는 펠리 겟겟 근데 펠리 두 대 있길래 바로 1인 1차 갈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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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가서 아엔,벨엔만 수십 대를 보고 K3 GT 반파나서 견인당하는 것도 구경하면서 펠리 몰아보니까 차가 조용하네
토크빨은 토크빨대로 잘받는데 풍절음도 웬만한 중고속에선 안들리고 승차감도 괜찮더라
내거보다 친구 펠리가 한 단계 옵션 좋은거였는데 그건 스포츠 모드 키면 시트가 허리를 조여주던데 느낌이 기가막히더라 이게 에르고 시트인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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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남한산성 갔다가 파주갔다가 다시 건대에서 펠리 반납하고 아침되서야 집 들어감

밤을 새고 운전하니까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재미낫다


근데 장거리 도니까 시트가 왤케 허리가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