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하브 빌렸다가 이전이용자가 반납할때 창문을 열고 반납하시는 바람에 워터파크가 되어 대차받은 디엣지.


저번에 빌렸을땐 실내 담배냄새났었는데, 한번 실내 클리닝 돌렸는지 담배냄새는 안났음!


오늘 돈가스가 먹고싶어 원래는 전주 근교에 '유리카모메'라는 곳을 가기로함.

네이버상으로 영업중이라고 해서 갔는데 문앞에서 사장님 개인사정 이슈로 휴무...


그러다 전주로 나오는길에 발견한 돈까스집.


진짜 가게이름이 돈까스집임.

정직한 메뉴, 정직한 상호명.

사실 처음 지나가면서 볼땐 자리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해서 오래못가겠다했는데... 몇년 째 안망하고 있는 가게라 궁금해서 가봄,

네이버 찾아보니 웨이팅 맛집이라던데..

사장님이 자부심 가득하신듯.


친구랑 같이왔고, 자리에 앉은뒤 나는 치즈 등심 돈가스를 시킴.

기본찬은 이렇게 딱 두가지. 간단하게 나온다.

장국, 밥은 무한리필.


그리고 주문한 치즈 돈가스가 나왔는데...


치즈덮가스가 나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치즈로 뒤덮인 돈가스 였는데. 치즈도 냄새안나고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친구랑 야무지게 쿰척하고, 지금은 카페에서 글 쓰는중.

혹시 전주에 계신분.

오시면 아는척하십쇼. 커피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