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에서 술한잔하고 택시타고 집에 들어오는길이였습니다.
구축 아파트로 약 20년 이상됐고, 모두 지상 주차장인 곳인데 살다가 이런 억울한 일은 처음 당해봤습니다 ㅠㅠ
 
그저 택시 내려 지상 주차장 내려 집을 걸어가는 길이었는데,,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어떤 남자가


”야!!”

“야!!” 



하고 부르더군요


당황해서


“네..?“
하고 돌아봤더니

”어떤 술취한 아줌마가 소리지르고 내 차 보네트 위에 올라타서 난동부리던데 그게 당신이지?“ 

라며 다짜고짜 소리치더라구요...

저,, 여기 25년 살면서,,, 술취해서 소음공해 일으킨적.... 네,,,
많았숩니다 ...
그래서 부모님 속 많이 썩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소리만 익룡같이 질렀지
상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ㅠ
그정도의 시력은 갖고 있거든요.
더군다나 그때 같이 술을먹던 언니와 통화하며 걷고있었습니다... 기억을 까먹을정도로 인사불성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야!! 아줌마!! 내 보네트 위에 올라타서 난동 피웠지!!”


라고 말했던 분의
목소리가 어찌나 크신지....


본인 와이프께서 바로 튀어 나오시더군요.
저희 아버지도 깜짝놀라셔서 달려나오심..
그러고 흥분하셔서 증거자료 찾니마니 소리지르길래

“찾아보세요^^ 제 차 저기 있어요.. 저희 엄마 차도 저기요.블랙박스함께 보시죠 .”
했더니 알겠다 하고 둘 다  얌전히 자기차에
타네요.



.
.

10분넘게 기다리다

아무소식이 없길래

제가 먼저 조수석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돌아오는 답변...



”저기요, 남의차에 함부로 손상을 주셔도 되는 건가요?”

“창문을 두드리는것도 손상이되나요? 증거자료는 찾으셨나요?”

.
.
.

“(저희 아버지 왈) 동네 시끄럽다 죄송하다 해라”
“(나) 경찰 부르겠다”









****** 결론 : 경찰부름 *****


민중의 지팡이라는 분들에 대한 저의 의견 (저는 비록 타지역의 직장으로 떠나더라도 남은 주민들이 이 공갈협박단에 또다시 당할 수 있다. 그러니 저사람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바란다. 또한 부모님의 주소가 노출되어 신변이 걱정된다.)



“(경찰) 오해가 있었답니다. 원만히 합의하시죠“

”(나) ???????? ?? “





,,????????




제가 보내트에 올라가서 미친짓한 사람으로 몰아가놓고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더니 막상 경찰이 출동하니 오해했다 잡아떼는 이런경우는 또 뭔가요...??

너무 억울해서 울며불며 이사람 차번호 사진찍고
경찰한테
그래놓고 경찰이냐고 이름뭐냐고 몰아붙였습니다
김XX 경찰관님 무책임 하시더군요


쌘쳑은 하셔놓고
소속은 끝까지 안밝히시고......ㅜㅜ
저희 아빠도 똑같습니다...
저 버려진 기분입니다 ㅠㅠ


그리고 그 아줌마!! 야 야!! 거리던 큰목소리가 어디갔는지
경찰차 떠나갈때까지 구석에 숨어서
담배피며 숨어서 지켜보더라고요..
공갈협박 사기꾼 부부들...


노출됐습니다)







차 번호만 가리고
올리겠습니다..
(아줌마!! 야!! 야!!거리고 경찰 왔다가 갔을때 찍은 사진)
여러분들도 조심하새요 ㅠㅠ




그리고. 이런경우 당했을때 
조언도 부탁두려요 ㅠㅠㅠ
경찰도 모르쇠해요 ㅠㅠ
(부모님 주소도 노출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