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없이 시작하자면
차량은 병점 태안프라자에 있는차다.
우선 차량의 옵션은 모던 코어에서
선루프하고 HUD 빠진 풀옵이었다.
이건 좀 의외였음
근처 카페 도착해서 찍은 외관.
확실히 다부지면서 귀여운 전면이 눈에 띈다.
통풍까지 야무지게 들어간 모습이다. (근데 덜 느껴지는건 함정)
저걸 웰컴깊으로 봐야해 뭐라 해야해.. 일단 휴지랑 물티슈라 살은걸로 생각해라
구린카의 말년병장(이라고 쓰고 이코노미라고 읽음) 답게 성한 곳이 없는 모습.
참고로 뒷자린 대충 이런모습
본인 키는 181에 등치 좀 있는 편임
앞자리 세팅은 본인 평상시 운전세팅이다.
실내는 담배쩐내 나는건... 말 안해도 알지?
주행감각은... 시내에서만 잠시 몰아봤지만 성향자체만 보자면
확실히 이동수단보다는 조금 더 고-카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플라스틱 내장재에 18인치 휠이 조합되어 노면을 거의 읽고 간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편하다.
DCT는 좀 많이 불쾌한 경험이였다.
물론 관리가 잘 된 개인차량을 탄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이코노미고 곧 평화로운 나?라로 갈 차니 그려러니...
역시 변속기는 카쉐로 구르다온 스탑럴커 금발태닝양아치빗취걸레련답다...
운전성향이 스포츠모드는 그냥 넣을일 없이 스마트 세팅으로 도로 흐름만 맞췄다.
스포츠모드는 너무 탄탄하기도 하고 굳이...? 싶어서 잠깐 켜봤는데 차가 돌변하더라 ㅋㅋㅋㅋㅋ
참고로 안전벨트 센서 고장남
스틱의 스릴을 오토에서(아님)느낄 수 있다.
진짜 중립넣고 재출발할 때 시동 꺼질거 같은거 느낀건 1종 포터 몰 때 이후 처음임 ㅋㅋㅋㅋㅋㅋ
오르막 올라갈때 기대된다(아님)
참고로 네비게이션은 업데이트 안 되어서 이윤정 기반 TTS로 쓰고 있더라...
이번엔 걍 카플레이에 티맵 꽂아서 왔다.. 하필 집에서 USB를 까먹는 바람에 업뎃은 다음 기회로..
모 유튜버가 동일 기종, 동일변속기의 1.6T를 소유중인데 차의 성향을 한 줄요약 한것을 보면 들어맞는다.
‘운전하기를 좋아하는 사회초년생이 이 차를 사면 좋은 선택일겁니다!’
내가 요약하자면 대강 이렇다.
장점요약: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을 빌려, 이 차는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즐거움을 줄 차다.
단점요약 : 근데 카쉐로 이곳 저곳 구른 스탑럴커 금태양빗취련은 싫음.
감사합니다
추가) 안전벨트 센서 관련 고장인지, 에어백 경고등 들어오더라....
후방센서도 뒤짐 ㅋㅋㅋㅋㅋ;;
벨뱀....이제 전역하실때가 되었구려... - dc App
근데 도로 나가니까 은근 나한테 쇼부(?) 거는 애들 많더라
구형 벨뱀이라 시비거는거일듯? - dc App
이클 형님이 시비걸길래 걍 비켜드림..
아앗..... - dc App
애초에 운전은 스포츠보단 GT 성향이긴 함
이번년도에 퇴역할듯 벨로스터 차량들은 - dc App
이제 평화로운 나라로~
이제 갈때가 되었지 벨도 ㅎ. - dc App
올해 말까지 가면 임기제 부사관이라고 칭합시다..
15만 키로 ㄷㄷ - dc App
이제 길들이기 끝남
아 나도 가버리기전에 타보고 싶당
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