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처음 차량 수령
당시 원래 타던 레이랑 투샷도 찍고
레이는 결국 3월말 대만인에게 판매됨
첫 세차는 전주에서
전주카갤러 전주쏘갤러 후르츠님과 함께
그렇게 이 차랑 여행도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다가
그저께 물피도주 당한것도 발견하고 (못잡아서 내돈으로 물어줘야함...)
결국 한달 반동안 알차게 탔음
물피도주도 당하고, 내차도 아닌걸 한달 반동안 세차를 6번이나 하고
나름 스펙타클한 차량이었음;; 이걸 추억이라 해야할지..
그리고 이제 5월9일 반납이라 마지막 정리와 세차 함
그저께 친구랑 같이 세차 마지막 하고
오늘 최종적으로 차량 정리
실내에 있던 우산, 세차용품, 돗자리와 각종 쓰레기 화장품 등등 다 뺐음
마지막으로 타이어 드레싱도 조금 날라가서 발라주고
이제 주인에게 완전히 넘길 준비 완료
새벽까지 실내세차 하다가 방금 집 들어옴
처음 차 받았을 때 보다 깨끗해졌는데,
내 잘못은 아니지만 어쨌든 물피도주도 당하고 차량 호스트는 많이 걱정될 것 같아서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함
한달반동안 탄 총 주행거리
오늘 출퇴근과 최종 반납을 합하면, 약 6650km 안으로 탈듯
한국애서는 첫 전기차 운전이기도 하고, 벤츠 전기차를 타볼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저 짱츠라고만 생각했었던 차가 실제로는 나름 괜찮았고, 인테리어와 브랜드 가치가 주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정말 컸다는걸 느낌. 물론 조립품질이나 마감 수준이 진짜 짱츠스러워진건 있음
진짜 만족하고 이제 적응 다 되서 내 차 같은 차량을 반납하려니 뭔가 아쉽네
반납하고 나서 EQA 한달 반동안 프라이빗 카셰어링으로 타본 후기 제대로 남겨봄..
- dc official App
GLA타다가 같은 차대니까 비슷한 느낌이겠지 하고 낭패본 차였음... 130이상에서 고속도로 교각 넘을때(이음세 투툭) 무게 못이기고 휘청휘청하는 느낌 없었음? 그리고 시트를 높여놓고 다리공간 파놓는 꼼수로 동승자들 다 차렷자세하고 GLA보다 불편하다고 지랄지랄먹음 - dc App
매우 정확함 뭔가 저속에서도 많이 휘청휘청하고 고속이나 커브 가면 차가 진짜 불안정함 그렇다고 해서 예전 그랜저처럼 물침대 승차감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감성적인 부분 외 승차감이나 주행감은 진짜 별로더라 - dc App
벤츠 오우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