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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하브 예약하고 주차장 갔더니 타이어가 뭔가 이상함
처음엔 흙이라도 묻었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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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ㅅㅂ 흙이 아니라 누가 사이드월 야무지게 긁어서 실밥이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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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와인딩을 얼마나 빡세게 탔으면 차가 이렇게되냐?
원래 있던 고무를 다 깎아먹어놔서 옆에서 보면 타이어가 볼록함 ㅋㅋ
고센 전화해서 말씀드리니까 상담원이 처음에 못 믿었음

진짜 살다살다 타이어 옆구리 찢어먹은차, 슬릭타이어 만든 차는 봤어도
사이드월 저 지경으로 만든 사람은 처음 봤음 ㄹㅇ

그러잖아도 비도 오는데다 저 차 앞타이어 두짝 트레드도 30% 미만이었는데
실밥 나온거 모르고 주행했으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탈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