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7~8년 끌면서 무사고였음
그동안 사고다운 사고는 한번도 없었고
뒤차가 박은적만 한번 있었는데 상대차 100퍼
범퍼 슬쩍 긁힌거야 카페인트 칠하면 끝임
근데 그건 자차일때 얘기고
이게 카셰하니까 골치 아픈 일이 됨
예전에 한번 쏘카타고 시골에 여행가서
밤에 식당옆 공터쪽에 주차하는데
뭔가 드득하는 느낌이 듦
근데 전방에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뭔일이 일어난거지? 했는데
나와서 보니까 차 앞쪽에
큼지막한 검정색 플라스틱 원통이 있더라
이게 뭔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그 키다리 광고풍선 같은거 하단부였음
새까만 놈이라 어두우면 보이지도 않음
범퍼가 그거 밀어내면서 면봉만한 스크래치 생김
근데 면책 5만이니까 5만 내고 끝났지...
사실 내차였으면 신경도 안썼을 스크래치임
근데 빌린차에 그런 짜잘한 스크래치가 생기면
존나 피곤하기때문에 무조건 면책 5만으로만 함
보험은 말 그대로 보험인데 실력 조또 없는 것들이 최저 설정하는 거 볼 때마다 웃음벨임..
실력있어도 워낙촌동네라.. 편도반납도 안되고 차도 없고 자기부담금 70에 두고탑니다..
나도 자부담5할거아니면 그냥 안빌리고 자차탄다는마인드.... 내차도 아닌데 더 조심하게되더라.
5만원도 무서워서 웬만하면 완전자차있는 쏘카나 롯렌씀
ㅇㅈ 쏘카도 5만원이 젤 적당함 자부담0원 너무 심하게(?) 비싸고 궃이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 5만원이 딱!!! - G카는 GN7을 뿌려라
진짜 내 차 끌때보다 훨씬 더 조심하면서 끌게 됨
보험 5만이든 100만 이든 사고 나면 사고비용 잘 지불만 하면 되지
나도 무조건 카셰어링 할때 보험은 풀로 넣게되더라 그거 돈 만원남짓 아끼려다 나중에 사고내서 마음고생할게 보이니까
나는 반대로 말해서 70,100해봐야 그것만 내면 끝인데 5 왜하냐는 주의임 지금까지 그린카만 40000키로 쏘카 트루카 합쳐서 2만 넘게탔는데 그동안 아낀 보험료만 100 훨씬넘어서 걍 사고나도 까짓거 100낸다는 마인드인데 아직 무사고라 낸적은 없음
내차는 여기저기 찌그러져도 그냥 타고 다니는데 넘의차는 즉시 고쳐줘야하니 ㅠ
맞음. 난 보험 최대로 들어놓는게 기본요금이라 생각하고 빌림. 자잘한 흠집 내 차면 신경도 안쓸거여도 이건 내 차가 아니니까 무조건 들어야한다 생각함. 그리고 나도 긁었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