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ed928f6db3ca320afd8b236ef203ed1a597c49827



자차 7~8년 끌면서 무사고였음

그동안 사고다운 사고는 한번도 없었고

뒤차가 박은적만 한번 있었는데 상대차 100퍼


범퍼 슬쩍 긁힌거야 카페인트 칠하면 끝임

근데 그건 자차일때 얘기고

이게 카셰하니까 골치 아픈 일이 됨




예전에 한번 쏘카타고 시골에 여행가서

밤에 식당옆 공터쪽에 주차하는데

뭔가 드득하는 느낌이 듦


근데 전방에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뭔일이 일어난거지? 했는데 

나와서 보니까 차 앞쪽에

큼지막한 검정색 플라스틱 원통이 있더라


이게 뭔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까

그 키다리 광고풍선 같은거 하단부였음

새까만 놈이라 어두우면 보이지도 않음


범퍼가 그거 밀어내면서 면봉만한 스크래치 생김

근데 면책 5만이니까 5만 내고 끝났지...




사실 내차였으면 신경도 안썼을 스크래치임

근데 빌린차에 그런 짜잘한 스크래치가 생기면

존나 피곤하기때문에 무조건 면책 5만으로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