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기차 1박2일 렌트함

오늘 아침 7시50분에 차량반납 하려고하는데 전기차는 완속충전기에 꼽아 놔야지만 반납이 되어 반납이 안되는걸 암

기계에 표시되어있는 매뉴얼대로 충전기를 꼽고 카드를 터치함. 충전이 안됨 3~4번 다시 해봄 그래도 안됨

일행이 공항가는버스 출발한다고 언능와라캐서 일단 정리해두고 충전이 안되서 수기반납 요청함

고객센터 담당자 충전하는 방법 안내하려고함.. 이미 해봤고 안됐고 나 이미 버스탐 다시 안갈거임 함

패널티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함. 패널티 그래 받을 수 있지만 충전기가 고장이 안났다라는 증거자료를 주셔야지만 인정할 수 있다고함

몇시간뒤 10시쯤 담당자가 방문했고 이상이 없이 충전되었습니다 패널티 부과해요~라고 문자옴

고객센터 전화해서 자료를 주셔야 인정한다고 했잖아요. 말함

아.. 충전이 지금은 되고 있으니 고장 안난게 맞지 않을까요? 시전함

고장난거 수리한건지 옆충전기로 충전한건지 아닌지 내가 어케암? 이꼴날지 알고 내가 미리 자료달라고 한거임이라고 함

그런자료따윈 준비한거 없고 담당자가 갔는데 충전된다고 하니 패널티 부과는 정당함


이라는데.. 형들 내 입장에서 이야기하긴한거지만 이거 맞아? 진짜 전기차 대여 수도없이 해봤고 항상 그때마다 다음 사람 타야되니까 생각하면서

어제도 중간중간 3번이나 충전소 들려서 충전도 충분히 해놨는데. 또 당하니까 너무 열받는다 ㅜㅜ


전에는 강원도 인제까지 놀러 갔는데 라이트 안들어오길래 어케해야되냐하니 카센터가서수리받거나 차 바꿔줄게함. 주말에 문여는 카센터 수십곳 전화해서 갔는데 이거 카셰어링회사차라 뭐 수리가 어렵다고 함... 차량 바꾸는거 물어봤는데 가장 가까운다가 속초였나 강릉임 대신 바꿔는 주지만 너가 속초 갔다오는 주행요금이랑 톨비랑 다 너가내야되.함. 어이 없어서 나 뒤지면 책임져하고 비상깜빡이 켜고 집에옴. 살고싶어서 숙소예약해서 담날 올려고했는데 숙소도 근처에 없고...


암튼 지카 이것들은... 차 받으면 모든 기능 정상작동하는지 체크하고 출발해야함. 나중에 문제생기면 나 대여자탓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