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는 일에 지쳐 혼자 편안히 앉아 쉬는 걸 좋아하는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 주었고
전 플랜차였던 qm6의 연비에 크게 데인 나에게 어떻게 타고 다녀도 높은 연비를 보여줘 지갑 두께를 보존해줬고
폭설이 와도 어떻게든 출퇴근을 하겠다는 나를 ABS나 다른 전자장비들이 적절히 도와줘 안전하게 출퇴근을 하게 해주었던 차가
탁송받고 먼 미래같았던 6개월이 지난 오늘 반납을 했다.
6개월간 총 누적거리 15,389km
가는길 누군가는 바보짓이라 할지라도
최대한 깨끗하게 보내주고 싶어서 세차까지 해서 보냈다.
총평
약정거리
월1500km 이건 너무 적다고 생각함
(예전처럼 3000km로 돌아왔으면 메리트 있을듯)
(약정초과거리: 6389km 약 95만원 추가금 tlqkf)
유류비: 160만원
월이용료
약 57만원(6개월)
(나이 무보증 생각하면 쏘쏘)
총 342만원
고객센터
이건 좀 할 말이 있는게 상담사분들 대응도 좋고 친절하신데
인원이 많지 않아서인지 기본 15~20분은 기다려야됨(어쩔때는 30분까지)
지금 생각한건데 돈 왜케 많이 나갔지(중고차 야무진거 하나 샀을듯)
하여튼 다음차는 아마 자차를 사거나 쏘카 얼리버드? 신차로 하나 뽑아서 다닐듯 함다.
가끔가다 플랜관련 글들이 있는거 같아서 다 적어봤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월1500은 진짜 너무하긴하다. 그래도 안전하게 잘 이용했다니 다행이네. 정성글추!
진짜 원래대로 3000이면 이용할 사람 더 많을꺼 같은데 말이죠
나도 플랜 생각중인데 안운했고 고생하셨슴더! - dc App
감사합니다
서포티지 신형으로 플랜 뽑자
정보추. 진짜 주행거리 1500KM는 넘짜다 - dc App
2023년 10월에 쏘카플랜 할인행사해서 xm3 월 38만원인가에 6개월 계약... 그때 계약자 폭주해서 인수당일에 핸들러가 모잘라서 핸들러 배정이 안됨.. 그래서 차를 하루 늦게받았음. 어찌됐건 잘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죄송했다며 마지막 한달 이용비용을 안받겠다고 연락옴.. 그래서 월 32만원 정도 꼴로 탔었음.. 당연히 주행거리도 넉넉했고 15,000키로정도 타고 반납한거같은데 57만원은 ㅎㄷㄷ하네 - dc App
저랑 똑같네요 ㅋㅋ 23년식 k3 5개월 계약 후 총 13000주행 추가금 85만원인가 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차로 똑같은 23년식 k3 프레스티지 사서 타고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