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상황은 순창부근 침수 재난문자 날라와서
급하게 빠져나가는 길이였음
가는 길에 도로 한 가운데 쓰레기봉투 큰거 하나 나와있길래
사고날뻔해서 치우려고 내렸는데 그 사이에 비 쏟아짐 점점 차오름
쓰레기 바로 치우고 타려는데 처음엔 물이 없던 운전석 쪽 도로까지
10초도 안되서 차오르길래 고민하다 진짜 죽겠다 싶어서 풀악셀로 도망침
안전지대가서 물 차올라서 침수사고 날 것 같다고 112 신고도 함
ㄹㅇ 오늘이 마지막인가 생각했고
사진2는 광주 도착했는데 침수차 가는 곳 마다 있음
세시간? 광주 떠나있었는데 그 사이에 난리가 났나봄
다들 오늘 밤 무사히 잘 지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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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납작떼 침수 당했나보다 - dc App
침수된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경찰차 뒤에서 차량 통제하는데 차주 차 버리고 감 아마 음주하고 저 난리 났는데 걸리면 안되니까 튄듯?
나도 저런길 있었는데 후진해서 간신히 빠져나옴 앞에 흡기 물 안먹을려고
난 다행히 물 차오를 때 도망쳐서 흡기는 무사했는데 사진 보면 건너편에 오던 차들은 다 맛있게 냠냠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