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그 스포티지가 배차되서 첫빠따로 한번 타봄
이번에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8단자동이 들어간 1.6터보가 됬는데, 다른 1.6터보가 들어간 차들이랑 마찬가지로 속도가 순식간에 올라가는데다 초반에 엑셀 컨트롤을 안해도 되서 주행편의성이 매우 좋아짐
그리고 깡통이 아닌 중간트림이라 있을만 한건 다 있어서 매우 좋은데,
스타일 옵션이 안들어가서 뒤는 봐줄만 해도 앞에 저 눈꼽같은 방향지시등이 꼴받음. 이부분 만큼은 구형의 조합이 훨씬 더 보기 좋아보임
핸들도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정전식 핸들로 바껴서 손가락 4개만 갖다 대도 핸들잡은걸로 인식함
카쉐 특성상 더럽게 타는 사람이 많은데 센터콘솔 부분에 있던 광활한 하이그로시 영역이 삭제되서 손때 묻거나 더러운 티가 덜 나게 됨
기어다이얼은 구형 NQ5랑 마찬가지로 싸구려 느낌이 많이 남. 좀 더 묵직한 느낌의 다이얼로 바꿔주려나 싶었는데 어림도 없네;;
전동트렁크도 들어가서 힘들게 잡아 내리지 않아도 딸깍 한번으로 트렁크 여닫기 쌉가능
근데 주행요금이 너무 비싸서 혼자타기엔 부담이 좀 큼;;
친구랑 엔빵 할때나 겨우 타고 다닐듯
옵션 좋고 나이제한도 없어서 많이 탈까 싶어도 주행요금이 살벌해서 금방 ㅆ창 나거나 그러진 않을듯
ps. 문 열고 사이드 스커트 부분 보면 비닐 붙어있는 차들 많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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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셜, 턴시그널은 사랑임 다들 차뽑으면 무조껀 넣어라 - 디젤 멸종되기 전에 디딸 셀토스, 카니발 많이 타자
기아차 전체적으로 스타일 안넣으면 진짜 아쉬움 ㅜ 신차 살떄도 마찬가지...
기아차는 스타일 넣고 안넣고차이가 상당하던데... 쏘렌토조차도 안넣으면 이상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