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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봄이었을 때 쏘카에서 처음으로 TV광고 내보냈을 시기였지
당시 회사는 지상파만큼 큰곳은 아니었고 중소규모의 작은 방송국 울회사에도 쏘카 광고가 청약되었고 당시 영상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뭔가 했다. 김하늘이 나와서 버스,지하철,택시..그리고 쏘카 이렇게 소개해줬었는데 뭐지? 하고 호기심에 어플 받아서 가입했더니 완전 신세계였음ㅋ 그리고 시간 좀 지나서 용기내서 처음엔 2시간 타고 점점 늘려나갔지 처음엔 당황해서 사이드 채우고 주차장 내려오는데 자꾸 삐삐삐삐삐 소리가 나는거 뒤늦게 눈치 채고 사이드 풀고 조심조심 나와서 동네 돌아댕기고 왔지ㅋ
주구장창 케파만 타다가 당시엔 운전 좆도 못하던 시절이라 주차장에서 코너링하다가 뒷좌석 문짝 긁어서 도색처리도 했고, 쏘포터즈 뛰다가 아파트에서 옆차 긁어서 사고처리한게 유일한 사고경험이었고 그 당신 지옥에 떨어진 심정이었는데 그걸 타산지석삼아 운전이 많이 늘은거 같어..
진짜 쏘카를 알게 되면서 슬슬 게임 흥미가 조금씩 줄기 시작하면서 드라이빙에 슬슬 재미가 붙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넹
쏘카를 알게된게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줄은..그리고
자차가 생겼어도 카쉐는 포기 못하겠더라
지금은 자차,쏘카 그랜저IG(페리), 그린카(셀토스,카니발),투루카(스포티지 디젤)로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차로 범위 줄여서 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