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520i와 G80을 주행해보면서, 준대형 세단의 느낌을 한번 비교해봤음.
비교해 볼 차량은 아래와 같고...
- 투루카 G80 : 24.10. 출고 / 6,490만 / 2.5T / 휠19인치 / 주행거리 3.1만km
- 쏘카 E200 : 24.06. 출고 / 7,390만 / 2.0T / 휠18인치? / 주행거리 1.9만km
- 쏘카 520i : 24.01. 출고 / 7,330만 / 2.0T / 휠19인치? / 주행거리 6.9만km
- G카 그랜저 : 25.02. 출고 / 4,486만 / 2.5자흡 / 휠18인치 / 주행거리 0.8만km
모두 올해 최근 주행했는데, E200은 올해 초라서 조금은 가물가물
기억을 더듬어서 생각해본,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밟힘
전문가도 아니고 서킷을 가고픈 마음도 없는,
무난하게 운전하고픈, 단순히 차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임
* 실내
E200 > G80 > 그랜저 > 520i
시트 옵션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운전석에 앉았을때 주는 만족감은 확실히 벤츠였음
12.3인치 2개로 이루어진 그랜저보단, 일체형 디스플레이의 G80이 고급진 느낌이었고..
조작은 수없이 다뤄본 현대의 그랜저가 편했고, 다른 차는 좀 어렵긴 했음
G80도 그나마 이전에 GV70, GV60 등을 타봐서...
이 부분은 다른 차량도 많이 사용하면 익숙해질거라고 봄
* 실외
G80 > E200 > 그랜저 >= 520i
이 부분은 정말 개인차가 큰 듯
그랜저도 자주보니 이쁘게 보이지만 뭔가 조금은 아쉬움
G80은 아저씨 느낌이 조금 나지만 가장 이쁜
520i는 세련된 느낌이었고,
E200은 엄청 이쁘다는 느낌보다는 삼각별의 존재감이 큰듯
* 주행
G80 > 그랜저 > 520i >= E200
E200은 고속에서 빛을 발한다는데, 당시 너무 짧게 빌렸었음 ㅜ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할듯
개인적으로 방지턱 넓을땐 그랜저가 가장 좋게 느껴졌고, 주행질감은 G80이 좋았음
그랜저는 부드럽게 가속해줬지만, 빠릿하진 않은 느낌!? 참고로 구형 6기통 준대형 세단 소유중임
520i는 가장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가장 많았다는 단점은 있었고.. 생각보다 좋다는 느낌도 덜했음
여담이지만, 바로 전에 타본 차가 디올뉴코나였는데 1.6T와 2.5T는 주행감에서 많이 차이가 났음
소나타 탈때는 1.6T가 꽤 좋단 생각이었는데, 역체감 때문인지 왜이리 가볍게 느껴지는지...
* 총
G80 > 그랜저 > E200 > 520i
내가 산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순위를 매김
감성은 벤츠이지만, 이성으로는 G80을 외치고 있는듯
다만, 그랜저가 3.5였다면 그랜저가 1등이었을 것 같음.
결론은 내 상황과 스타일에는 벤츠, 비엠보다는 무난하게 국산차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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