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빌렸는데 계기판 이 난리라 전화했는데 주행하는데 이상없냐 물어봐서 주차장 한바퀴 슥 돌았더니 경고등 외에는 주행상에 이상없는듯 했음.
어차피 잠깐 초근거리 사무실 짐 좀 옮기려고 1시간 빌린거라 금방 반납하겠다 했더니 알겠다고 반납하면 바로 정비요청 할테니 회사 메일로 계기판 사진 한장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청받아서 그렇게 했음. 그렇게 처리하고 반납 잘해놨는데
몇시간뒤 자정 즈음에 갑자기 전화와서 다른 상담사인지 관계자인지가 경고등 보내준거 봤다. 근데 보니까 사이드 브레이크 등이 들어와있던데, 고객님이 사이드 채우고 주행해서 저런거 아니냐? 라고 물어보길래,
나는 아니다. 저건 출발 전 파킹에 주차상태라 채워져 있는거고 주행은 풀고 했다. 그리고 설령 직접 해제 안했다해도 D넣고 출발하면 자동으로 해제되는 차종이고 해제가 안됐다면 경고음이 엄청 울렸을것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지않다. 그리고 출발도 하기전에 접수한건데 그 얘기가 왜나오냐 했더니 쓰읍~ 흠.. 이러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끊어버림.
어이없었는데 좀있다가 또 다른 상담사한테 전화오더니 운전석 A필러 파손 수리요청 해주신거 맞냐고 물어보길래 이건 또 뭔소리냐 외판 정비요청은 한적 없다. 경고등 뜬거 접수했었다. 상담사들끼리 공유 안되는거냐고 했더니 죄송하다하고 마무리됨.
차 잠깐 빌려타고 야밤에 이래 짜증나던데 내가 쌉똥차 빌린것도 그렇지만 상담사들끼리 한 차량에 대해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는건지 답답하더라 ㅋㅋ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