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로터리 지금 시간에도 꽉꽉 막히더라.
그러다 골목길 티볼리 하나 나오길래 양보해줬는데 차선 들어오자마자 안 가는거임. 가만보니까 차선 변경을 못하는거였음. 내가 지금 끼어들으라고 길도 좀 잡아줬는데도 못 들어감..
그렇게 한 30초 동안 부처의 마음으로 기다려주니까 하늘도 내심 감동했는지 순간적으로 뒤에 아무 차도 없는 타이밍이 왔음.
그제서야 차가 움직이더라..
내심 크락션 울릴까 생각했지만 나도 올챙이였던 시절에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서 하염없이 기다려줬다..
니 뒷차들은 뭔 죄임? 교통방해네 - dc App
나였음 5분동안 경적눌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