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사고라고 부르기도 애매한데... 투루카 ev6 빌려서 주행 중에 조수석 앞바퀴쪽 플라스틱 몰딩이 그냥 날아가버림;;;

어디 박은 것도 아니고 강변북로 드라이브 중에 툭 소리 나길래

돌 튀는 소리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내려서 보니까 몰딩이 사라져있더라


내가 어디 갖다박아서 부숴먹은거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는데

중요한 건 그 부분이 이미 깨져 있었다는 거임...

조수석 쪽 앞 범퍼 하단부가 다 박살 난 상태였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저 사고로 인해서 범퍼 쪽 몰딩 고정핀도 같이 파손됐고,

그게 주행 중에 점점 헐거워지다가 이번에 바람에 날아간 것 같음.


일단 저거 발견하고 바로 고센에 이런저런 상황들 설명했는데 그냥 '이용 중 발생한 파손이니까 사고 접수 해주겠다' 고 하더라.

말만 놓고 보면 분명 틀린 말은 아닌데 왜 이렇게 억울한지 ㅅㅂ.....

일단 사고 접수는 해뒀고, 조만간 연락 갈 거라고 하는데 이거 내가 전부 독박 써야되는거야??





그나마 다행인 건 운행 전에 해당 부위 파손된 걸 찍어두긴 했어...


세줄요약

1. 투루카 직영차(휴맥스) 빌려서 타다가 정상 주행중에 앞바퀴 몰딩 바람에 날아감

2. 내가보기엔 이전이용자가 그쪽 한번 사고내서 고정핀 부러지고, 내가 주행하다가 벌어져서 떨어진 것 같음

3. 투루카 사고쪽으로는 안좋은 말이 많던데 이거 내가 전부 독박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