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친 데려다주기 위해 빌렸던 G Car의 니로EV입니다.

도어포켓 담뱃재, 내외부 오염도 심각하고....

앞유리는 세차업체에서 휠타닦은 기름걸레로 안쪽도 닦아서 얼룩덜룩합니다.

타이어는 이정도?

최악이었던 센터콘솔. 기름자국과 먼지가 가득합니다.


담뱃재 ㅎㅇ?


바로 베이에 차를 쓧

윈드실드, 1열 유리, 사이드미러 유막을 벅벅. 폴리셔가 없으니 손리셔로 하면됩니다.

카셰답게 뒷유리도 유막이 생겨있어서 뒷유리도 해주고...

휠타는 생각보다 맛이없었습니다.

바로 폼건 뿌오아아아아아앙

미트질 끝~

이때 저는 조짐을 감지했습니다.
카드 잔액은 500원.... 카드를 충전하려는데..

세차장 카드충전기가 5만원권을 계속 퉷퉷하는 상황에..ATM기기가 없어서 근처 주유소에 양해를 구하고 지폐를 교환해왔습니다.

주유소 사장님 감사합니다.

고압수 성공적으로 완료!

드라잉존으로 옮겨서 물기 간단하게 닦아주고...

기름때 가득하던 센터콘솔은 닦고보니 하이그로시 잔기스가 살벌하더군요.... 업체세차에서 어떻게 세차를 한건지 ㅠㅠ

앞유리는 내외부 할것없이 깨끗해졌습니다.

계기판, 네비게이션, 공조패널 지문, 유분기도 닦아주고...

도어트림도 최대한 닦아주었습니다. 진행하면서 담뱃재가 있던 부분은 특히 신경써서 닦았습니다.

이렇게보니 윈드실드 잔기스도 장난없네요;;

컵홀더도 깔끔하게 담뱃재, 음료흘림으로 인한 오염도 말끔히 닦아주고..

반납전 충전까지 진행하면서 다음이용자를 위한 배려 무사히 완료(?)


이번 카셰어링 세차는 온전히 제 자기만족을 위해 진행한 세차지만, 기부세차의 기부금에 사비로 10,000원을 더했습니다.

누적 기부예정금액은 120,000원입니다.



연말에 보육원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카셰어링 상품화(?)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