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4
승차감이 굉장히 좋다. 일단 세단이란 점에서 1점 먹고 들어가는데 세단 중에서도 승차감이 좋은 편
전비는 지금 낮 기온 20도 기준 고속도로 주행에도 7 넘게 나온다.
뒷자리 내 키 175. 센치 기준 머리 안 닿는다. 다만 시트 앞쪽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치마 입은 사람이 뒤에 타면 부담스럽다.
그리고 차알못 지인이 이거 타고는 바닥에 왜 이렇게 올라와 있냐고 물어보더라. 바로 느껴지나 봐
아침에 완속 충전기 꽂아놓고 100% 되어 있는 거 보면 600km 이상 뜬다.
EV 5 먼저 타고 EV4 타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차박만 안한다면 EV4가 더 만족스럽다.
EV5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 공간이면 공간 승차감이면 승차감
가격만 어느 정도 좋게 나왔으면 진짜 잘팔렸을 것 같은 차다.
정말 만족스러운데 SUV 특성상 쏠림과 꿀렁임 조금 있다
그리고 EV3나 EV4 EV6 모두 타봤는데 EV5만 뭔가 브레이크 시스템이 다른지 마지막 살포시 멈추려고 할 때 갑자기 급브레이크가 돼서 몸이 앞으로 쏠린다. 한 일주일정도 지나니 익숙해져서 완전히 멈추기 전에 브레이크를 완전히 뗐다가 다시 밟으면 부드럽게 멈출 수 있다.
전비는 날씨 따뜻해지니까 고속 주행에도 5 이상 나오더라. 조금 쌀쌀할 때는 5 밑으로 떨어짐
완속 꽂아놓고 아침에 100% 돼 있는 거 보면 500km 이상 주행가능이라 뜨고 최대 많이 본 건 583km였다.
썬루프 아이오닉 5의 비전 루프 만큼은 아니지만 넓게 열려서 개방감도 좋다. 다만 1열에서는 선루프 보기 힘들고 2열에서 좋아한다.
2월까지는 천장 선스크린 열고 많이 다녔는데 3월부터 햇빛이 뜨거워서 거의 닫고다닌다
아 그리고 썬루프 닫아도 위쪽에서 소음이 많이 들어온다.
그리고 터널 진입 시 노래 소리 잘 안들릴 정도로 소리가 꽤 크게 들려온다.
PV5
유튜버들이 승차감. 칭찬 많이 하길래. 솔직히 좀 기대했는데 그냥 화물차 중에서 승차감이 좋은 편이지 승용은 애매하다
공간은 그냥 광활하다. 다만 2열에 컵홀더가 없고 아무래도 상용차 승차감이라 패밀리카로는 못쓸듯.
그리고 전비가 진짜 안 좋다. 겨울 고속 주행 시 2~3 나온다 지금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조금 더 잘나올듯
겨울철 고속 주행 시 실 주행 가능 거리는 200에서 250km
날씨가 따뜻한 지금은 300에서 350km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이곳저곳 운전석 주변에 수납공간 엄청 많은데 밤에는 앰비언트가 없어서 뭐가 어딨는지 못 찾는다
그리고 운전성 문이 두꺼워서 좁은 곳에 주차하면 나오기가 힘들다. 뒤쪽은 슬라이드도어라서 좋은데 막상 운전자가 내리기 쉽지 않다.
참고로 주차할 때 자동으로 앞뒤로 움직이는 기능이 없다. 자동차 키에도 그 기능 대신 슬라이딩도어여는 버튼이 있다
2열은 광활한데 컵홀도 없는 게 너무 아쉽다.
1열 헤드레스트에 컵홀더 정착해 봤는데 어린이들이나 체구가 작은 사람은 손이 잘 안닿고 성인 역시 몸을 앞으로 쭉 빼야지 손이 닿는다.
GT 맛있게 타시네 부럽다 - dc App
자차임?
신차 나오면 빌려서 타보는중
@카갤러2(211.235) 어느 업체인가요?
Ev4 택시 100km주행하고 가능거리 620찍히던데 ㅋㅋㅋ - dc App
ev4를 택시로 쓰는 이유가 있구나
PV5 윤성로 승차감 오지게 까던데 유튜버들이 칭천을 한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