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캐스퍼 AX1 1.0T 가솔린
처음 타본 경차였는데 사이드 브레이크 버튼 안보여서 당황함. 풋브레이크인거 알고 놀람.
폰 둘 공간이 애매. 대시보드에 틈이 있으나 쏟아지기 딱 좋은 자리라.
기어 내릴때 자꾸 L단에 내려가길래 의식해서 조절하게 됨.
시동 키자마자 소음 진동 달달달달. 흡사 기아 엑스트렉 바이브. 국썩 디젤차인줄 ㄷㄷ
정체구간에서 오토홀드 없는거 알게되고 절망.
주행감을 말하자면 힘이 없는데 억지로 스팀팩 꽂고 달리는 느낌임. 좀 밟으면 엔진에서 가쁜 숨 쒹쒹 몰아쉬는 바람소리가 남.
'...그러면 지금까지 고속도로에서 만났던 논터보 경차들은 얼마나 힘들게 달리고 있었던거야?'
경차면 주차도 엄청나게 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셀토스랑 큰 차이 없었음.
총평 - 자동차의 모습을 한 경운기.
현대 아반떼 CN7 F/L 1.6 가솔린
이 급에 정말 잘 나온 인테리어 디자인.
냉간시동시 밖에서 살포시 들리는 엔진음 찰찰찰찰. 후미등은 확실히 옵션 안넣으니까 없어보임.
처음에 내부 1열 문 손잡이 위치가 생각보다 아래에 있어서 익숙하지 않았는데, 적응되니까 별 문제 아님.
자흡이라 답답할줄 알았으나 나쁘지 않았음. 오히려 터보 특유의 이질감도 없고 차가 가벼워서 잘 나감.
주행감도 적당히 탄탄하고 밸런스가 괜찮았음. 괜히 아반떼가 현대에서 가격대비 가장 잘 만드는 차라는 소리 듣는게 아니구나 이해함.
세단인지라 SUV 타다가 이거타면 포지션이 굉장히 낮아 보임.
총평 - 지금 당장 신차로 산다면 바로 구매하고 싶은 차.
기아 셀토스 SP2 1.6 디젤
이갤에서 디젤 셀토스 멸종되기 전에 타보라는 댓글보고 홀려서 예약함. 말년답게 외판 상태는 한번 삶았다가 뺀것마냥 우글우글 찌끄러져 있었음.
이 차는 스티어링이나 시트 포지션을 아무리 조절해도 페달 밟기전에 종종 발이 걸리는 문제가 있더라구.
디젤이라 엄청 시끄럽고 달달거릴 줄 알았는데 심하진 않았음.
차는 적당히 잘 나갔지만 시도때도 없이 작동되는 스탑앤고는 상당히 불만이였음.
총평 - 발 거치가 불편하고 눈치없이 켜지는 스탑앤고가 달린 차.
기아 셀토스 SP2 F/L 1.6T 가솔린
페리 셀토스로 넘어오면서 발 거치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됨.
차 터보라 잘나가고
운전 꽤 편하고 부담없이 몰기 좋지만 점점 탈수록 싼마이 주행질감이 진하게 느껴지는 차였음.
첫차로 염두해두고 있었지만 여러번 타보고 나니까 정숙성 주행감 면에서 든든한 국밥같은 납짝떼가 더 나은것 같음. (아반떼도 고속 올라가면 풍절음 심하지만 셀토스보단 살짝 나은듯)
총평 - 티볼리 MK2
기아 스포티지 NQ5 1.6T 가솔린
터보답게 시원하게 잘 치고 나감.
하지만 운행하는 내내 트렁크에서 삐걱삐걱 잡소리가 너무 심하더라.
내장제는 여전히 싼티남.
총평 - 사이즈업된 셀토스
그래도 G카덕분에 이것저것 찍먹해봐서 좋았음 ㅎㅎ
족등 개불편함
잘했음 첫차 사기전에 이것저것 타봐야됨 난 괜히 경차로 시작해서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