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쏘카 보험 완전보장 옵션으로 하면 사진 촬영없이 바로 출발할 수 있다는 문구가 생겼던데, 그럼 sk렌터카나 롯데렌터카처럼 아예 신경쓰지 않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사진만 촬영하지 않는다 뿐이지 만약 다음 이용자가 이용 전 사진촬영 했는데 스크레치가 있고, 저보다 앞서 이용한 사람의 이용 전 촬영사진에는 해당 스크레치가 안 보이는 경우 미신고한 제 책임이 되는 건가요? (본인은 스크레치나 기스 여부 등을 몰라서 미신고했더라도)
sk렌터카처럼 대인대물 사고만 아닌 경우 아예 신경 안 쓰는 거면 의미가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진 촬영하는 게 속편하지 않나 해서요
만약 긁어도 보험처리하면 꽁짜니까 사진 안찍어도 된다는 말 아닐까
그럼 만약 긁게 되면 그 자리에서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건 마찬가지로 해야겠네요 sk에서는 대인대물은 당연히 신고해도 혼자 긁어놓은 건 신경자체를 안 쓰는 거 같더라구요 쏘카도 그렇게 바뀐 건가 했네요
@글쓴 카갤러(58.235) 빌리는 사람 입장에서도 어차피 보험처리 하면 0원인데 굳이 미신고 하진 않겠죠
@태정태세문단속1 아 제가 아직 카셰어링 경험이 많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내 대여시간 내에 잠시 주차 중인데 그 사이 타 차량이 문콕 했거나 살짝 긁고 도망갔을 때는 매번 차량 상황을 확인하는 게 아닌 이상 모른채로 반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서 미신고로 인한 면책불가가 걱정되어서요 ㅎㅎ... 흔히 있는 일은 아니겠지만요
@글쓴 카갤러(58.235) 만약 모른 상태로 반납한다해도 쏘카측 보험으로 해결해주겠죠? 그런것까지 다 염두해두고 상품출시 하는거니깐요 ㅎ..
@태정태세문단속1 만약 그런 일이 있어도 그렇게 처리해주면 좋겠네요 ㅠㅠ 조금 더 편하려고 카셰어링 이용하려다 신경 쓸 일 만들고 싶지 않다보니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완전보장 + 사진 안 찍고 출발"이 "외관 흠집 아예 안 묻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관 보면 보장 제한 사유가 따로 있고, 인수 시 이상 확인·신고 의무도 그대로 살아 있어요. 어떤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냐면, 다음 이용자 사진엔 스크래치 있으면 중간에 낀 본인 책임으로 몰릴 여지가 생깁니다. 카셰어링 분쟁은 결국 자료 싸움이고, 업체랑 소비자 사이엔 정보 비대칭이 꽤 크기 때문에, 본인이 반박할 사진이 없으면 불리하게 흘러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냥 1~2분 투자해서 범퍼·휠·문짝·사이드미러는 찍어두시는 게 속 편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사고담당자랑 분쟁하면서 후회하실거에요.
그러게요 외관 흠집 아예 신경 안 쓰는 거면 사진 촬영 안 하는 의미가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이면 결국 찍는 게 속편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정책을 어떤 의도로 설계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쏘카 내부 분쟁 사례를 분석해서 나온 결과물이긴 할 텐데, 절차 간소화 같은 혁신사례라기 보다는 약간 함정카드 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어서요. 이후에 사진 없이 출발한 이용자들 중에서 부당하게 비용 청구당한 사례가 생기면, 이전 완전보장 상품처럼 또 논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