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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음...

우선 따끈따끈한 신차라서 신차냄새맡으며 드라이브..

출력 좋고 핸들이 묵직한건좋은데 은근히 뻑뻑하다

해야되나 무겁다고해야되나? 기아전기차들이 다 이렇게

바뀐듯..

통풍시트랑 전동트렁크가 없는게 흠인데 그래도 차 자체는

배터리가 중국산이라고 욕하기엔 괜찮은차라고 봄..

뭐 때문인지 창문전체에 종이가 끼워져있어서 중간에

버림..신차출고시에 끼우는건 아닌거같고 썬팅후에

고정시켜놓은듯..

드라이브후 반납전에 충전시키려고 했더만 차에

비치된 충전카드로 충전시도했는데 충전기에서

미등록카드라고 인식이 안됨... 혹시나 싶어서 다른곳가서도

시도했는데 역시 안됨.. 고센에 전화해봤으나 모든 상담원

통화중이라고만 나오고 연결이 안됨.. 결국 충전못하고

반납함. 아 400v 충전속도좀 보려고했더만..

그리고 이건 원인을 모르는 문젠데

반납직전 2열에 앉았는데 좀 앉아있다가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문이 안열림....ㅡㅡ

이거 뭐지? 싶어서 반대쪽 문도 열어보려했는데 안열림

운전석 도어에 잠금장치를 해제했는데도 안열림

어 조졌네 싶어가지고 신발벗고 앞좌석으로

넘어왔더니 그제서야 열리더라..  뭐 이런 황당한일이..

무슨 기능인가? 여지껏 다른차들 2열 궁금해서 뒷자리에

앉아봤을땐 한번도 없던 일이었는데..

이런 우여곡절을 겪다니..

평소 관심가지던 차라서 궁금한건 못참는지라 바로 타본거

였음. 신선한 기억으로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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