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갓 들어온 따꾼따끈한 신상 셀토스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고봉밥 주의
오후 내내 막혀있다가 밤늦게 풀려서 바로 냉큼 쿠폰이랑 포인트 먹여서 3시간 빌림.
외관은 딱 쏘카 셀토스랑 판박이.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없는게 제일 짜쳤음
운전석은 열만한데 조수석이 좀 고역이었음.
열고 그냥 확 놓는것도 장력으로 그냥 팍하고 들어가서 좀 안좋을듯
실내에 먼저 들어오니 반겨주는 비닐들
떼기 귀찮아서 그냥 냅둠. 나중에 다른사람들이 쓰면서 떼주겠거니 하고
기어노브에 적힌 M은 뒤에가서...
신차라 새차냄새도 낭낭하고 깔끔했는데, 탁송이 기사님이 끌고와서 그런지 선물로 영수증이랑 핸드폰 홀더가 꽂혀있었음
애교로 봐줍시더.
레이아웃은 EV3이서 먼저 경험해서 익숙했고, 핸들 디자인이 좀 새로웠음
이번 그랜저/아반떼의 플레오스 핸들을 얼리 액세스로 만나는 느낌이면서 기존 레이아웃을 잘 녹여냈음. 이건 잘한듯
키로수 335키로 탄 찐 새삥
아까 남겨진 영수증 보니까 경기도에서부터 온듯
참고로 드와가 포함되었기에 운전자 시야 카메라도 당연히 포함되어있음. 설정 가보니 당연히 꺼놨더라. 여간 귀찮은게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 보조옵션 살피다가 본건데 원래는 속도제한 보조/경고/끄기 인데 얘는 자동/수동보조로 나뉘어있음
어떤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행중이 자동차 전용도로 근처로 접근하니 우리가 흔히 아는 빨간/흰색 속도표지가 아닌 흑백속도 표지가 떴었음. 이 차이겠거니 싶음
이건 나중에 장거리갈때 확인해보기로.
화장거울과 안전벨트에도 붙어있는 신차비닐이 이 차가 완전한 새삥임을 증명해줌.
근데 귀찮아서 안뗌
기어조작 사운드
우리가 원래 알던 사운드가 아님. 아마 Pleos 사양 사운드가 선 적용된것 같음
이쪽도 나름 신선해서 듣기는 좋았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이쪽을 더 좋아할 사람도 있을듯.
집근처 주차장에서 라이트샷 한컷
LED 전조등이 기본이라 색감도 좋고 시야감도 한결 나음.
디자인은 개인취향의 영역이나 필자 취향엔 쏙들음. 한대 뽑고싶다
방향지시등 사운드도 바뀜
똑같이 플레오스랑 비슷한걸로 들어간것 같은데 괜찮은듯.
시동 종료음
이역시 플레오스 사운드로 적용된것 같은데 이전 사운드가 좀더 취향에 맞는듯
너무 밋밋함....
아까 기어노브 M의 정체는 매뉴얼 모드
D단을 길게 땡기면 매뉴얼 모드가됨. 이건 잘한듯
원래 패들조작으로도 수동조작은 할수 있는데 이건 정차하면 다시 D단으로 들어가서 뭔가 아쉬웠음. 눈길 탈출이나 수동조작이 필요할때 따로 수동으로 빼준 이런건 잘된 변화인듯.
주행감은 영상을 못찍어서 글로만 적는데 깡통에 옵션 몇가지만 추가된것 치고 나긋나긋하게 잘나가면서 의외로 조용했음.
같은존에 있던 25년식 시그니처 더뉴셀토스랑 비교해도 확실히 조용하다고 느꼈음. 1열 창문이 이중접합이 아닌데도 생각보다 엔진음이 크게 유입되진 않았고
더뉴랑 똑같이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토션빔일건데 세팅값을 바꿨나 더뉴때의 약간 경박함이 줄어든 모습. 물론 태생이 토션빔인건 어쩔수 없는데 토션빔에서 뽑아낼수 있는 최대를 뽑아낸것 같음.
발진감은 5마력 디튠된걸 느낄순 없었는데 확실히 1.6터보라 잘나갔음. 이만한 차체에 이만한 성능이면 충분하고도 남는 성능
다만 이전 더뉴보다 차체가 커진느낌? 수치상으로는 30mm 늘어났는데 체감상으로는 더 큰 느낌. 차가 워낙 각져서 그런듯. 그럼에도 소형 SUV특유의 크기라 무난하게 몰만했음.
촤종 평점으론 7.5/10
오토플러시 도어핸들 없는거 치곤 이정도면 매력적임. 신차효과가 좀 있겠지만 이거 빼도봐도 좋은차는 맞음. 있는동안에 자주 빌릴듯
딴데로 빼가지만 말아줘 ㅠㅠㅠㅠㅠ
- dc official App
오 다행히 통풍시트 있네 - dc App
통풍 기본이라 걱정 안해도 됩니다 - dc App
@개기기만해봐 통풍 옵션 넣어야 들어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