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시승 후기


한줄평: 당첨되긴 하더라

(7월 당첨자 수 2,400명 정도로 가장 많을 때 당첨됐고, 이전 1년 동안은 한 번도 당첨된 적 없음)


26년 이용 내역: 월 1회 이상 / 상반기 11회

(내돈내산 이용 횟수)


보험: 면책 70만 원 기본보험 (무료)

→ 평소에는 쏘카 이용할 때 면책 0원으로 설정하고 타는데, 이번에는 이 부분 때문에 마음 편하게 운전하지는 못했음


주행요금: km당 250원

30km 무료 적용 안 될 줄 알았는데 공제되더라

500km 주행 기준이면 30km 제외하고 나머지만 결제


연비는 볼보 기준 만땅에 720~770km 정도던데

한 번 주유하고 조금 더 탔음에도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왔음

여름이라 에어컨 사용도 많았고 실제 주행거리는 예상보다 적었음


대여: 목~화 대여

목, 금, 토, 일 동안 부모님이랑 친구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조기 반납함

면책 70만 원 때문에 괜히 긁을 바엔 적당히 타고 반납하자는 생각


총요금

주유 11만 원

톨비 1만 원

3.5일 사용


총평

면책금 때문에 마음 편하게 타지는 못했음

혹시라도 긁었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컸을 듯


옵션은 썬루프까지 들어간 풀옵이라 좋았음


작년에 기아차 살까 고민했는데, 이것저것 타보고 결정하려고 쏘카 이용 많이 해보는 중임

근데 볼보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선호하는 내 취향이랑은 조금 안 맞는 느낌이었음


오히려 예전부터 운전하시던 어른들한테 잘 맞을 것 같음

가까운 삼촌도 딱 봐도 볼보를 좋아하실 스타일인데, 실제로는 벤츠 타고 다님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힘들었음


보험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가성비 좋게 잘 이용했고

감사히 잘 타고 반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