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지카 SP3 들어왔길래 3시간 반 빌려봄!
궁둥이도 이쁜듯..이번 셀토스는 예쁘게 잘 나왔어.
옵션은 트렌디+드와+컨비+내비+클러스터.
16인치 휠인데, 레이 전기차 닮았다는 느낌 지우긴 어려워.
엔진후드 까 봤는데 엔진이 생각보다 옹졸해.
실내 공간감 괜찮아. 이게 소형급이라고? 라는 생각뿐.
이번에 차가 전체적으로 커져서 그렇기도 해.
2열 거주성도 마찬가지. 소형급이라고 생각하니 만족.
시트는 리클도 돼. 겉보기엔 딱딱해 보이긴 해도, 그렇게는 딱딱하진 않아.
주행거리와 차내온도는 뜨끈하다 못해 타죽을 듯?
탑승인원은 동승자 포함 2명.
출발.
계기판 디자인 언제나 봐도 이쁨.
다만 현대와는 다르게 저런 디자인에서 모양만 바꾼 게 전부라는 섭섭한 점이 크네.
인천 부평->서울 노원 (제1순환고속->동부간선)
동부간선에서 연비 21찍다가 시내 진입하면서 계속 하락.
거의 19 남짓하는 연비로 마무리.
일부러 연비주행을 한 건 아니지만, 거의 21 언저리 찍었던 SP2보다는 덜 나와.
아마 크기와 공차중량 차이가 심하겠지?
비슷한 이유로 발진성능 역시 떨어져.
제로백을 잰 건 아닌데, SP2는 한 박자 늦긴 하지만 결국은 튀어나가는 느낌.
SP3는 반면에 적당히 밀어는 주는 느낌이야.
물론 8단미션의 느린 킥다운 반응과 변속속도는 여전해.
안정성은 SP2 대비 좋아졌는데, 직진성은 여전히 부족해.
서울 노원->인천 부평(내부순환->경인고속)
정체구간이 좀 더 많은 구간을 지나봤어.
이번에도 차분히 운전해서 연비는 18로 커트.
동일 시간대, 구간에서 SP2는 20 언저리 나왔었어.
확실히 덜 나와.
운전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제동감?
SP2는 너무 예민했어. 브레이크가 모닝 스틱의 클러치 감각보다 더 예민했던 듯 해.
조금만 밟아도 급제동, 적응에 시간 좀 걸렸네.
근데 얘는 아냐. 일반적인 기아차들이랑 감각은 비슷해.
쏘렌토보다는 뻑뻑하고, 스포티지(NQ5 PE)랑 비슷하게 맞춘 듯?
동승자 후기는...
1. 의외로 수동식 플러시 도어손잡이는 잘 적응했음.
2. 잘 잤음.
직진성만 좀 개선해줘 제발...
여튼, 사고없이 잘 다니세요.
(첨언: 연비주행 하니까 21은 뽑힌다)
SP3
자꾸 니로랑 헷갈리네...수정함 - dc App
나만 반응성이 좀 느리다고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터보랙은 터보달린차들 다 그런느낌
쩜육터보가 최고
발진감 안좋은건 사진으로만 봤을때 에코모드라서...얘는 연비위주 소극적 반응이라 밟아도 잘 안나감 진짜 발진감 느끼려면 노말이나 스포츠가 적당함 - dc App
에코로 발진 체크하는것만큼 바보같은 게 없긴 해... 발진은 무조건 스포츠지. - dc App
이젠 하다하다 카쉐차 엔진을 까보노..
차는 커졌다는데 왜 실물은 더 작아진거같아보이지? 차도 좀 낮아진거같고 - dc App
2열 에어밴드가없네 ㅅㅂ ㅋㅋㅋㅋㅋ - dc App
그거 시그니처 풀옵가도 옵션으로 빠져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