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핸들 못하는데...
기분도 꿀꿀해서 다니던 철학관을 올만에
찾아갔습니다.(저는 그런거 그리 안믿는데,
그간 좀 소름돋을만치 미래 맞추셨기에 재미삼아)

요새 한달간
하던 일도 못하게 된 사정을 말하자

종이에다 이것저것 풀어 적으시더니(그거 보고 그대로 옮겨봅니다)

경악했습니다.

바로 제가 일못하게 된 그 한달이
제 인생에서
드물게도
계축~갑인 월주 어쩌고 걸쳐있어
제 일주(사주 중  하나)하고 최고 상충되서

이때는 무조건 쇠덩이에 눌리는게
무조건
발생할수있었다고  하십니다.

핸들 못하게된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생이 한순간 골로 가는걸
어케보면 막아주신것.

그리고 또하나.

저는 사주에 물이 대부분이라
인생이..무조건.. 같은 직업 내에서도
끊임없이 이동해야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고여서 썪는대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탁송으로 이동하게된것도
어쩌면 제 팔자에 따른 것이라고도 생각해보았습니다.

p.s  탁송현장서  누군가
핸들로 오셨어요?  탁송으로 오셨어요  묻길래
탁송이라 하니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는.

걍 핸들은 이제 못한다는 말 하려다가..
굳이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