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IONIQ 6 AWD 롱레인지 20인치 PRESTIGE 모델을 타봤음.
아이오닉 6 페리 버전이 궁금했는데 카셰에는 안보여서(있다 해도 쏘카는 나이가 만 2세나 부족해서 안 됨) 현대 공식 시승으로 타봄. 선루프가 있다 보니 헤드룸 공간 여유가 없어서 시트를 가장 낮췄는데도 머리가 닿아서 이건 좀 불편했는데, 그거 빼고는 가속감 좋고 회생 제동이나 HDA도 좋고 국도 시내 섞어서 한 시간 반 동안 아주 잘 탔음. 스피커도 완전 감동이다, 와 씨발 개쩐다 그 정도는 아닌데 고속에서 선루프랑 창문 다 열고 소리 30으로 해도 디테일들이 괜찮게 들리고 평소 듣는 것처럼 10으로 했는데 그거는 너무 작고 15로 하니까 소리 크기 괜찮더라.
스피커는 중상급 장도인것 같았음
뭐 내가 B&O랑 부메스터 이런거 안들어봐서 아무튼 스피커 좋으니까 흘려들으셈.
다만 소리 40이상은 살딱 찢어지는? 뭔가 "징" 하는 느낌이라 그정도까지 올리는건 비추함.(뭐 누가 40이랑 45까지 올리겠다만)
내가 앉은키가 좀 작고 그랬으면 고속도로 장거리 크루징 여행은 할 맛 나겠더라.
다만 디지털 사이드미러(일명 디사미)는 운전석쪽 각도가 너무 이상해서 끝끝내 적응이 안되더라
차가 후측방에 바로 붙어있는거처럼 나오는데 클러스터에 깜빡이 키면 나오는 카메라 화면에선 차 바로 뒤가 아니라 거리가 좀 있고 이게 뭐지 싶으면서 차선변경은 진짜 조심해서 했는데 네가 만악 요즘차 사면 이거는 무조건 빼고 할듯
키 몇임? 나 180인데 탈만하던데
184에 앉은키가 큼
어 눈이 많이 작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