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루카 카셰어링 후기
7명 여행이고 장거리라서 전기차 2대 빌림
중부고속도로 바로 올리려고 천호역에서 빌렸는데
차종이 다양해서 고민을 좀 하다가
옵션 좋다고 소문이 무성한 6585 아이오닉5 1대랑 타고렌터카 아이오닉6 롱레인지 1대 빌림
난 아이오닉6 운전, 친구가 아이오닉5 운전 ㅇㅇ
전기차 처음이라 충전을 가장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엄청 쉬웠고 속도도 말도 안되게 빨랐다
물론 고속도로가 아닌 이상 300kW짜리 충전기를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전 사용자가 10%대로 반납해서 충전소까지 조금 똥줄이 타기는 했지만
회생제동 열심히 먹이면서 왔더니 13% 남기고 충전소 도착
근데 80% 충전까지 17분 소요된단다
이러면 스마트폰 충전보다 빠르잖아
단양 이끼터널에서 차 없을 때 잠깐 세우고 사진 찍어봄
6585는 옵션 좋다고 그렇게 말이 많던데 막상 타보니까 25만km였나 구른 개똥차였고 무슨썬루프? 그건 솔직히 평범한 썬루프랑 차이를 모르겠음
근데 난 뭐 옵션 안 가리고 열선 통풍시트 없는 차도 잘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 그냥 잘 가고 잘 서서 좋았음
내가 주로 운전했던 아이오닉6가 진짜 좋았음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고 대박이더라
집에 오는 길에 밥 한 번 더 맥였다
빌린 아이오닉5가 많이 굴러서 그런지 배터리 수명이 메롱이어서 서울 왕복은 안되더라
내 차는 서울까지 왕복 가능했지만 다음 사용자를 위해 완충
운전은 언제나 즐거워 히히
금액도써주라
주행요금 포함 2대 22만원 / 7 1인당 3만원 조금 넘게 나옴 - dc App
근데 메가존 있던 시절에 빌렸던 거라 지금은 금액 인상돼서 저 가격에는 못 빌릴듯 - dc App
아이오닉5 비전루프 너무 애매하긴함 ㅋㅋㅋ 환기용도 아니고 걍 하늘 구경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