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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글에 앞서서 나는 운전자체를 좋아하는편이고
자랑할건 아니지만 면허취득4년, 실운전도 4년정도했고 과태료/범칙금/벌점/내 과실이 1이라도 잡히는 사고경력이 전혀없음..
그냥 늘 다른사람들이 배려해주니까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운전함.

2. 핸들러 가입계기
만 24세 도달해서 가입했고, 그냥 무작정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돈이나 벌 겸 해서 가입했고 +추석대목 감안해서 가입함.

3. 하루 몇 시간 투자했는지?
오늘은 총 위에 두 건 했고, 어제는 아래 두 건, 그저께는 총 네 건 함.
사실 본업으로 조그만 사업을 하는지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짬날때 했고
총 이동시간 포함해서
오늘은 두시간?정도
어제도 두시간정도
그저께는 2.5시간정도 투자했음.

솔직히
9/29에 세 건은
-아침 운동겸 나왔는데 집에 들어가려고 보니까 걸어서 10분거리에 있길래 탔고,
-가니까 버스로 10분거리에 또 있길래 탔고,
-타고가니까 예상도못하게 버스 10분거리로 집 주변까지 가는 그랜저 신형이 있길래 타고오고,
-마지막은 버거킹이 너무 먹고싶어서 정발산역 주변에 가야겠다! 마음먹고있는데 하필 핸들러로 갈 수 있길래 탄거임.


9/30은 아침운동겸 나와서 집가려고 보니까 근처에 있어서 타고, 가자마자 두번 할증 붙었길래 갔다온거고, 본업하러 감.

10/1은 아침 열시반에 당근거래 하기로 해서 행신으로 가야하는데 뭐 없나 해서 타고가고, 교보문고나 가야겠다 마음먹고 나가려는데 집에서 10분거리에 있길래 어차피 버스비 낼거 차라리 저거타고 돈이나 벌고 교통비도 아끼고 오자는 마음으로 탐.(사진상 마름저)

합리화를 해보자면 목적이 있어서 이동했고, 어차피 이동할거 운전해서 편하게 가고 핸들러나 하면서 돈이나 벌자는 목적이니 사실 마이너스는 아닌거지..
근데 이건 시기적인 특성상 “명절”이니 경쟁자도 없고 배차(반차)가 넘쳐나서 그런거 같기도 함.

4. 이거 돈은 되나?
봤을때 절대 본업이 아님. 나처럼 어디 가야하는데 있으면 타고가고 없으면 걍 대중교통이나 타자는 마인드로 가야지 이거에 목숨걸고 맨날 탈 수 없음.
+빽다방 먹을거 스벅간다는 마인드, 등심가스 먹을거 정식으로 미니우동 추가한다는 마인드, 드라이브나 갈까?
이런 마인드로 타야지 절대 본업으로 할만한 단가는 아님.
예를들어 오늘 아침에 대화역=>목동주변이 1.5만임.. 이거만 봐도 탈건 아님

5. 주의할점
이거 사고나면 자기부담금 30이고
실수로 잘못잡으면 패널티 1만이라 조심해야됨.
거기다가 차가 존나게막혀서 제시간에 못 가면 또 패널티있고..
솔직히 놀러가다가 운전하다가 실수로 사고나서 30깨지는거랑 일하다가 30깨지는거랑 체감이 다르지

+주차장 이상한곳 많음. 특히 아파트..
주차자리가 1도없어서 뱅글뱅글 돌다가 진짜 벽에 손가락도 안들어가는 간격으로 붙이고 겨우세움.
여기서 주차하다 실수한다?
바로 30깨지는거야..

6. 의외의 장점
무료세차권(이나 세차 할인권)이 쌓임..
걍 기름 60-70퍼여도 무조건 만땅넣고 가져다줘서..
이걸로 쏘카타고 8000크레딧이나 받아야지..

7. 결론
우연히 시간과 도착지가 맞으면 가지만 아니면 안간다.
ㄹㅇ 최저시급 안나온다.
나는 킨텍스 주변이다보니까 아반떼N 신차탁송 할 일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려고 함.


막짤은 주유소 갔다가 가서 약간 돌기는 했는데 저정도 거리에 저정도 단가니까 참고해..
아마 추석이라 할증붙어서 좀 많이나온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