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핸들 못해서 아쉽지만
한창 외지 중장거리 잡으러 다닐때(원주, 전주, 김천, 청주, 제천, 충주, 오송 등등)..실화입니다.

아래글은
부처님께 맹세하며
거짓말일시 저희 어머니 돌아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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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도시~지방소도시로 가는
중장거리 핸들을
차 바로 앞에서 대기타고 잡고서...
사진찍고있는데

어떤분이 와서
좀 태워줄수 없냐고 하심.

핸들러인데
이거 잡으려 왔다가 놓쳤다고.

아니..내가 손이 느리고 폰도 후진데
이걸 놓치냐고 물음.

그분은..커피숍서 다른거하다가
콜을 미처 못봤다고함.
(지금 내 생각엔
인기없는 지역이라
할증될지알고 할증 기다린거같음)

차 같이 타고가며
탁송 관련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목적지 와서 내려줌.
결론:
1시간 30분 정도 운행하며
이야기같이 하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목적지까지 무료하지않게 나름 재밌게 도착함.

결론은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
일할때도 혼자 멍하니 하는것보담
사람끼리 커뮤니티하면 멍하지 않을것이라생각

다만 탁송 보험시 동승자 부분 이것때문에
태우는문제는 앞으로는 자제해야할것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