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그대로 씁니다.


저번에
쏘카 차 모닝을 잡고보니
이전 손님이 둔 캔 음료수(매실 등)..3개나 있었습니다.

마치 다음사람 먹으라는듯이 보란듯 선의베풀듯 둔거같은.

근데 점유물이탈 횡령 될까봐 센타 전화하니
어찌어찌 하여튼...
제가 처리(버리라는듯)해랍니다.

보기에도 너무아까워
이거 내가 갖고가 마실까 하다가

예전부터 어머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남이 주는 음료수 절대 함부러 마시지 마라.
그냥 놓여있는 것들도 모르는거 절대 마시지마라.
그리고 니가 마시던것도 절대 마신채 두지마라. 오해산다"

그말이떠올랐는데..
하지만 너무 아깝고 해서 그냥 먹고싶어
어머니께 한번 전화했습니다.
이러이러한데 이 캔음료수 먹어도 되는지.

그냥 어머니 한마디 듣고
모든게 미련이 끝났습니다.
먹지말라는 뻔한 말보다도..단 한마디

"음료수 사먹을 돈 없니? 그런거 아니잖아"

그말듣고
바로 캔 3개 다  따서 길바닥에 따라성버린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ㅡㅏ. 속이 시원하고
맞는말같았습니다. 기껏 캔음료수 살  700원돈없는거아닌데  굳이 그런생각을했던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