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겪은 상황인데 의견 좀 부탁해...


과거사례

1. A 주차장에서 차가 없어서 이용 못 했던 적이 있음

-> 고객 센터 연락 불가. 1,2 주 뒤 대여했던 환불비+ 3만 포인트 받음


2. A 주차장의 차 문이 안 열려서 (대여는 됐는데) 이용 못 했던 적 있음

-> 고객 센터 연락 불가. 문의 남김. 문의 내용 (차 문이 안 열려서 매우 불편하다. 타 어플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매우 불편해서 조치 취해달라.)

-> 대여비 환불처리만 받음.


이번사례

1. B 주차장 지하3층 그린존에서 차를 대여하는데, 차가 없음

경적을 울려보니까 지하1층에 주차되어 있어서 겨우 대여 시작 후 반납 함.

지하 1층에 주차되어 있었기 때문에 똑같이 지하 1층에 반납함 (평소 그 그린존 주차장은 꽉 차는 편이 매우 많았음, 그래서 아 그래도 되는가보다 싶음) (그리고 사용후기, 문의 남기기에 '지하1층 반납함'이라고 적음. 그린댓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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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연락 와서,

1. 차를 지하 1층에 주차했기 때문에 3만원 패널티가 부과된다고 연락 받음.


2. 그럼 내가 대여할 때 받은 피해는 보상이 가능하냐 ?

-> No. 보상 받기 위해서는 이전 이용자의 '잘못'이 식별되어야 하고, 대여하는 시점에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야하는데, 나는 이미 (신고 안 하고 그냥 지하 1층에서 차를 주워서) 대여를 시작했기 때문에 어플 데이터 상으로는 내가 피해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인할 수가 없대.


3. 그렇다면 과거사례 2번 사례에서는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는데 안 받더라, 그때 내가 받은 피해는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냐?

-> 그건 과거 이용자의 잘못이 아닌 차의 고장으로 인한 사례라 보상이 어렵다.

-> 그리고 하는 말 : 고객님께서는 타 플랫폼을 이용했다고 하셨는데요? --> 내가 이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개인 문의 남길 때 내가 저렇게 남긴 문의글 남긴 거 보고 저렇게 이야기 함. 도무지 타 플랫폼을 사용한 게 보상이랑 무슨 관련임? 내가 피해를 받았는데


생각을 해보면, 내가 그린존이 아닌 지하1층에 반납한 건 명백히 잘못이기 때문에 패널티 3만원을 받는 건 맞는 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나도 억울한데 앞의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받을 수 없을까?


고객센터 놈들 말투도 완전 일반인스럽고, 나랑 말싸움하는 기분 들었다. 이래서 이딴 중소기업에서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나 싶기도 함..

그린카 1년 넘게 이용한 애용자인데 진짜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