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DC차데모 쓰던 레이EV가 카쉐어링 한 건 기억나는데 그 이후로 신형 레이EV가 나와서 타봤다.
휠이랑 앞에 약간 변화가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앞에 충전구멍이 있음
보조석 쪽은 이렇게 중간 필러 없이 문을 열 수 있다.
경차인데 디지털 클러스터가 달려있으나 차간거리 조절+속도 자동조절 해주는 스마트 크루즈가 없다.
캐스퍼도 있는 옵션이 레이에는 추가를 안한건지 못한건지...
그래도 내부는 기존의 경차의 모습에서 많이 발전한거 같다.
핸들에 붙어있는 패들 쉬프트는 회생제동 조절하는 건데 트럭 버스 같은 상용차 몰아본 사람들은 리타더 마냥 사용하면 좋다.
존나 특이한게 5인승이 아니라 4인승 이다.
뒷자리 가운대에 변기(?)를 만들어 놔서 뒤에 2명 밖에 못타는데 차 내부가 널널해서 8명은 가능하다.
뒷자리 의자를 피면 부족할만한 공간
대신 접으면 널널한 공간이 나온다.
경차에 이런 칼럼식 변속 레버라니!
베터리가 60% 있을 때 최정산 코스를 올랐더니 저정도 밖에 안남았다.
베터리가 생각보다 작아서 그런거 같다.
대신 회생제동 활용하면서 내려오면 금방 늘어나기도 한다.
다른 전기차는 적어도 15% 이하로 떨어지면 경고하는데 레이는 25%부터 경고가 들어온다.
차라리 국산베터리 선택사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100kW 충전기 물려놔도 추워서 그런지 최대 27kW까지 올라간거만 봤다.
그래도 밥먹고 오니 84% 충전되어 있었음
엔진룸 내부
실제로 공간이 널널해서 고양이 키워도 될 정도임
가감속은 이게 레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잘 다니는데 아쉬운건 항속거리랑 충전속도임...
중국산 베터리의 한계를 보여주는듯 함
차 내부가 널널해서 8명은 가능하다<-??????????? 무릎위에 앉히면 가능할 수도
그렇게 하던데 어느 번화가에서 레이에 8명이 들어가더라
엇ㅋㅋㅋ 저거 제가 이틀전에 복현장미공원에 반납해둔 차인데 그대로 쓰셨나보네요 주행거리는 952였는데 지금쯤 천찍었으려나요?
어쩌다가 근처 아무거나 탄거긴 한데ㅋㅋㄱ 근데 지금도 이용중인거 보면 1500찍었지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