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재밌던차-볼트(현재 사라짐)

잘 나가고 잘 돌고 잘 서고...

원래 전기차를 오래몰아서 인천공항<->김포 왕복했는데 가서 80퍼까지 충전하고 오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왔는데도 5퍼센트정도 닳음.(약 50km)

근데 사각지대경보나 기타 안전사양이 없는게 단점...



2. 쏘카 슈퍼카

코나...

밟으면 진짜 무섭게나감(체감은 전기보다 이쪽이 훨씬 빠름)


2위는 쏘렌토/싼타페

이건 괴물인거같음...

2.5터보엔진에 슝슝나가는데 진짜 재밌지만 좀 크고 7인승이라 상대적으로 보험료 높아서...



3. 가장 쓰레기같았던 차

1위 아반떼 CN7

실주행 한번, 예약 세 번..

사실 두번은 다 엔진경고등 들어와서 타지못하고 K8로 대차받음...

개꿀...ㅋㅋㅋ


2위 K5

이건 솔직히 옵션든차를 못타보고 전부 아틀란네비라...

아무튼 차상태 멀쩡한놈을 못봄. 창문이 비명지르거나 범퍼유격이 있거나...



4. 무난한 차

K3, 조금 더쓰면 소나타나 스포티지

그냥 옵션 충분하고 그래서 마땅히 탈 차 없으면 둘중에 하나 고름....


(근데 제주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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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대여요금 40,000원이 말 다했지...



5. 가장 위험했던차

토레스.

일단 300키로탄 새차였음.

'우선 출발할때 주행보조장치 확인하세요'

뭐 이런경보 뜨길래 어차피 반자율주행 안쓰고 가벼운 시승목적이라 그냥 탐.

근데 자유로에서 계기판, 네비, 에어컨 패널이 꺼짐...

자유로에서 어찌저찌 나와서 한쪽에 주차하고 재시동하니까 시동이 안걸림.

어찌저찌해서 끌고 반납하고 6000크레딧 받음...

그 뒤로 믿거쌍...



6. '초보'의 입장일때 괜찮은차

티볼리인데, 그냥 왜 초보나 운전못하는 사람들이 타는지 알겠더라고...

심지어 볼보매장 가니까 아줌마들이 "티볼리가 더 예쁘고 차도 좋아~"..;;;

아무튼 시야도 괜찮고 보조장치도 괜찮고 의외로 비상등위치가 신박한데 나쁘진 않은...



7. 그냥 내기준 별로인차

신형 셀토스.

주행느낌은 아주 만족스러운데 내기준 시야가 너무안좋고 그냥 차가 답답해서 내리고싶음.


캐스퍼.

100km/h 주행하는데 RPM이 2000후반이고, 그 이후로 추월가속이 힘듦.

터보로 뽑아주지...ㅠㅠ






아무튼간에 추천해보자면


초보=>티볼리 or ...스포티지 : 둘 다 시야가 넓음

근데 제타는 피했으면 함(원래 이차는 몸을 좀 빼서 사이드미러 보고 숄더체크까지 해야지 좀 안심이됨, 초보는 사이드미러 보기도 벅차서....)


운전재미=>볼트였지만 퇴역해서...지금은 코나정도?


운전편의(가성비 고려)=>소나타 : 일단 제일 무난함. 국민세단에 이유있는거고, 사이즈도 커서 편하고 옵션도 빵빵함.

코나EV=>언급 안했는데 반자율주행을 경보 안울리고 꽤 오래감.

근데 핸들은 잡고있어야지, 기계믿고 핸들 안잡고 딴짓하면 큰일난다...


그냥 좋은차=>닥 K8. 주행느낌이나 편의사양이 장난아님...

깜빡이 켜니까 사이드미러 카메라 들어오고(신기하지만 무쓸모) 어라운드뷰 주차할때 좋고...

근데 정가주고 절대 안빌리고, 구매한다면 고려대상이긴 함..



아무튼 VIP달아서 좀 주저리주저리 했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늘 이야기하지만 운전자보험은 하루짜리라도 별도로, 운전에 자신있어도 보험은 제일 비싼걸로 들어야한다는점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