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전투 진행과정 만화 ver 9.0
4월 25일 조선조정에서 상주로 보낸 통사 경응순 : 4월 28일에 조선조정은 충주에서 조선국왕의 항복편지를 들고와 항복하겠습니다.
고니시 유키나가 : 응 ? 머야 이거 ;; 진짜인가 ?
경응순 : 병.신 저거 이미 속았당께 ㅋㅋㅋㅋ 저놈 충주로 이제 4월 28일 탄금대전투 날짜에 오면
신립장군의 8만 대군에게 모가지가 달아난당께 ~ !

4월 26일 문경새재의 고니시 유키나가 : 헉 정말 문경새재,조령이 텅텅 비어있어 !
불안하다. 선발대 사쿠에몬+마츠우라군을 바로 충주로 조령을 통해 '몰래' 보내자 !


4월 26일 - 사쿠에몬과 마츠우라 , 아리마 , 고토 , 가 먼저 문경을 떠나 몰래 몰래 조령을 거쳐 충주로 감.

4월 27일 밤 - 사쿠에몬,마츠우라가 충주 단월역에 우글우글 도착함.
4월 28일 새벽 - 마츠우라는 대림산에 숨어잇고 사쿠에몬은 충주읍성 근방으로 이동해 매복함
군졸이 이를 발견해 신립에게 보고하지만 신립이 목을 베어버림. 그래서 아무도 보고안함.
충주호수를 건넌 가토군 2천이 사쿠에몬과 만나 사쿠에몬의 협박을 받고 사쿠에몬의 후위를 맡게됨. 가토는 그 날의 치욕을
절대 잊지못햇다구함. 삼국시대 충주외성은 조선이 그냥 완전 허물어져 ㅄ이 된 상태임. 충주읍성(지도에 내성으로 표시된 곳)만 남아있음.
존나 콩알만큼 작음.




4월 28일 새벽 - 소서행장,소오 요시토시군이 문경을 떠남. 그리고 '조령대로鳥嶺大路'를 따라 이동함.
조선이 닦아놓은 길이고 대마도도주 혹은 대마도 사신이 항상 이용하던 길임. 소서,소오 군은 노래하고 춤추며 걸어감.



4월 28일 오후 - 소서행장이 조령대로를 따라 대림산을 우루루 뒤덮으며 내려와 충주 단월역에 도착해 건국대캠퍼스 앞 모시래마을로 이동함.
그리고 단월역 앞 넓은 들판 그러니까 탄금대 앞 달천평야에 진치고있는 신립 8만대군을 봄.
소오 요시토시는 단월강~달천강을 따라 포복술로 은신하여 이동해옴.





소서행장 군대는 소수였음. 근데 겁없이 앞으로 이동해옴. 그리고 모시래마을에서 뚝! 멈춤.

그러자 신립군 8만의 선봉군 이일 6천 궁기병의 달의 형태의 진형과 화살받이 충주목사 이종장의 충청도 고을들군 8천이 앞서 나감.
이일은 달의 진형으로 소서행장을 빠져나오지못하게하려함.
이때 신립은 군사들을 차례 차례 돌격시켰다고 상촌집에 적혀있음.

이일의 전법 '달의 진陣'
근데 눈앞의 소수 소서행장군이 진치고있는 모시래마을은 마을길 비좁고 논밭도 도배되어있어서 말을 치달리기가 불편한거임.
그래서 머뭇머뭇 우물쭈물거릴 그 때 !!!!!!!!!!!!!!!!!!!!!!!!!!!!!

그때 ! 소서행장군이 내리고있던 깃발들을 일제히 들자 ! 깃발들 위에 꽂혀있는 창날,칼날들이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번쩍번쩍여댐.
장창들도 처처처처처척 올려짐.
반짝 반짝 너무 눈부셔서 조선군이 혼란스럽고 무서워하는 사이 갑자기 좌군 소오군 5000 뎃포대와 우군 마츠라군 3000 뎃포대가 나타남.
우군은 대림산을 따라 빙 돌아나와 조선군의 좌측(동쪽)으로 감. 좌군은 달천강변을 따라 올라와 나타남.





푸타타타타타탕 !!!! 좌군 , 우군이 뎃포로 조선군의 양쪽 끝 그러니까 좌편,우편을 노리고 맹렬한 포화사격을 퍼부음 !
그렇게 동쪽,서쪽으로 협공함 ! 그렇게 좌,우로 에워싸고 조총을 퍼부어대자 ! 그러자 이일의 궁기병 6천 중 3천이 뒤지고 나머지 3천은 도망치고 충청도고을들군 8천이 전멸하고
충주목사 이종장도 뒤짐. 이일은 행방불명이 됨. 그렇게 장양공전서에 수록된 이일공신도비문의 '단월의 패전'이 일어나버린거임.


그러자 신립이 개열받아 태세를 재정비하고 자신이 직접 돌격함. 그러나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수가없음.
포화사격이 또 퍼부어짐.

개열받은 신립이 다시 돌격하지만 또 포화사격이 퍼부어짐. 가고싶어도 갈수가없음.




그때 충주읍성이 소서행장의 망치 역할을 맡은 복병 사쿠에몬의 대진大陣에게 털림. 신립이 어쩔줄 몰라하며 소서행장 모루를
돌파하길 포기하고 충주읍성으로 말을 타고 달려감.
가토군 2천은 계명산을 따라 남한강 상류쪽으로 감.
그리고 신립군의 대열은 점점 붕괴되어감.
그때 호각소리 3번이 삑삑삐이이이익 하고 울리더니 사쿠에몬군 2m 일본도 노다치 사무라이들 , 고니시 루이스군 2m 일본도 노다치 사무라이들이 뛰쳐나와 아주 신나게 옆구리 , 후방에서 마구 잡이로 도륙을 냄. 신립군의 대열은 붕괴되어버리고 달천강으로 운지도미노로 몰려감.



그리고 전부 달천강물로 운지 익사 ! 김여물도 지하철 지옥인파와도 같은 운지도미노에 말려버려 혼란한 군사 속에서 익사 ! 충주읍성에서 무쌍펼치다가 다시 군진으로 돌아온 신립은 참혹한 운지도미노 광경을 목격하고 쇼크한 후 탄금대로 혼자 달려감.
달천평야엔 신립군 8만이 버리고간 갑옷 칼 창 활 화살 투구 말로 가득히 산처럼 쌓임.
신립은 탄금대로 올라갔는데 김여물이 이미 써놓고 탄금대에 버린 장계를 줍고 휘하에게 주어 서울로 빨리 가게하고 자신은 종사관 김여물과 함께 여기서 운지했다
전하라하고 자신은 탄금대 앞에서 무쌍을 펼치다가 고니시루이스에게 목이 따임.
충주읍성 방어병력으로 차출되었던 충주읍민 사족 관속 1만 5천명 넘는 숫자는 신립의 명령으로 후방보조병력으로 탄금대 앞에 있었는데.
일본군에게 학살당함.










그 외 관련 사료는 여기 3개 링크와 그 외 블로그 탄금대전투 카테고리 글들을 참고 http://b3526.blog.me/220314155555 , http://b3526.blog.me/220314167705 , http://b3526.blog.me/220314178518
이게 만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