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꼭대기에서 은거수련을 하던 주인공 일각, 드디어 초필살기 월하 파천무를 완성 시키고 하산을 한다.
도중에 늑대 한마리가 깝죽되길래 가볍게 베고 가던 길을 마져 감..
헌데!! 사실 그 개의 정체는 견야차로 불리는 100년묵은 늑대로써 장백산의 수호신이었다. 장백산 깊은곳에는 너무오래살아 반쯤은 요괴가 되어버린
금수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이 밖으로 나와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는걸 미연에 방지하도록 견야차가 막아서는게 주된 임무였다.
견야차가 죽어버리자 슬금슬금 세상밖으로 나오는 요물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건 아귀라 불리우는 검은 멧돼지 챠우였다..
챠우가 모습을 드러내자 전 무림은 일순간 공포에 휩싸이는데......
20년전, 낙안성 싸릿골에 금태하라는 평범한 동네 건달이 있었다. 술을 좋아하던 그는 건너마을 잔치에 염치도없이 쫓아가 거하게 취한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장백산을 넘던 중이었다. 그때 금태하의 허리춤에는 잔치집에서 너무 맛있던 나머지 쌈지돈을 탈탈 털어산 꿀막걸리가 걸려있었는데...
그때 어둠속에서 '킁킁'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그림자 한마리가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아귀 챠우.... 꿀막걸리의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여기까지 내려온 것 이었다.
아귀는 영물이지만 지능이 낮았고 그냥 먹을거라면 사죽을 못쓰는 놈 이었다. 챠우의 습격을 받은 금태하는 한쪽다리를 물리며 죽음의 위기에 빠졌지만 다행히 설야차가
나타나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금태하는 잠에서 깨어나자 알수없는 힘이 전신을 감돌고 있음을 눈치챈다. 영물 챠우에게 물린 금태하는 몇갑자의 내공을 얻게된
것 이였다. 금태하는 산적두목으로 꽤 명성을 날리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비월랑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무림에 출두해 불과 2년만에 지존의 자리에 오른다.
무림 최후의 보루라는 소림과 검에 혼을 담았다는 아미파까지 모조리 대가리가 박살나며 그의 발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때부터 아귀 챠우에게 물리면 천하제일의 고수가 될수있다는
소문이 무림에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소문의 챠우가 몇십년만에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 것 이였다.
야망을가진 많은 이들이 챠우에게 물리기 위해 산해진미를 가지고 장백산으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장백산 깊은곳에 몸을 숨기고있는 챠우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편.... 모용세가의 첫째아들 모용비는 산으로 놀러갔다가 왠 새끼 멧돼지로부터 목숨을 구원 받는다. 독버섯을 맛잇는 버섯으로 착각하고 먹을뻔한걸 지나가던 새끼 멧돼지가 낑낑거리며 말린것... 모용비는 크게 감동하여 새끼 멧돼지와 친구가 됐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이 멧돼지가 아귀 챠우의 새끼인게 아니겠는가.... 아마도 모종의 이유로 인해 어미와 떨어져 길을 잃고 여기까지 오게된것 같았다. 모용비는 생명의 은인인 이 새끼멧돼지에게 보답하기위해 그의 어미를 찾아주러 장백산으로 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고 듣는다 하였으니.... 어찌어찌 새끼 멧돼지의 소문이 퍼져나가게 되고....... 어미를 찾을수 없어 허망해하던 수많은 악인들은 새끼 멧돼지로 눈길을
돌린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습격....... 그 과정에서 우연히 주인공 일각은 모용비를 구해주고 되고 사연을 들은 일각은 눈물을 흘리며 둘의 우정을 지켜주겠다며 동행하게 된다.....
그리고 수많은 역경과 고난끝에 드디어 도착하게 된 장백산.............
새끼돼지가 꿀꿀 거리며 어미를 부르자 깊은 숲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챠우............
그 순간!! 사악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재빠르게 점혈로 일각을 제압하는 모용비!!
그리고 어미에게로 뛰어가는 새끼돼지옆으로 가볍게 날아가 그의 목을 썰어 버린다..........
뜨거운 선혈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땅에 떨어질때즈음... 어미는 새끼를 잃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하며 모용비에게 달려드는 챠우.........
모용비는 챠우에게 한쪽팔을 내주었지만 이성을 잃은 챠우를 간신히 제압할 능력은 되었고, 드디어 천하제일의 힘을 손에 얻게 되는데.............
모용비는 압도적인 힘으로 무림을 손에 얻는다. 일각도 그의 상대가 될순 없었다.
근데 알고보니 일각도 요괴였음. 기억을 잃어버렸을뿐..
장백산에 살고 있었던거.... 세상으로 내려가려하자 요괴를 막는 견야차가 그를 막아서던것... 그게 복선이였다....
요괴의 힘으로 초사이언이 되어서 모용비를 썰어버리고 엔딩.....
와개쩐다
와 정말 데단해~
원펀맨이냐
차우를 차지하기위한 요리배틀물이더 멋질듯
좆되보여서 열어보니까 밀하우스였다는 뚯이군
모든게 완벽한데 무협만화의 필수요소인 쎾쓰한 여캐와의 썸이 빠졌네요 추가만 하면 역대급일듯
님 그림으로도 충분한거같읍니당
ㅋㅋㅋㄱㅋㅋㅋ재밌네
잘그리는데 니가 걍 그려라
내가 10마나가 될 때 까지만 기다리라고!
데단예
ㅋㅋㅋ 니미그리셈
재밌다 니가 완결 내서 그림작가구해서 레진 ㄱㄱ
Mui님 ㄱㄱ
니가그려씨빨럼아 스토리젛음
스탠짤 개적절하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일각이요괴?음...나찰이알맞겠다.사람형태니깐.나찰이요괴중에젤똑똑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