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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만화


화가가 캔버스 하나를 완성하면 그것이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 되듯이


내가 생각하는 만화는 

1편 부터 완결 까지가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함


화가도 그림을 어떻게 진행할지, 또 완성시킬지 생각해 놓지만

막상 완성된 그림은 생각외로 다른그림이 나올수 밖에 없다.

과정 중간중간 여러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때문


만화도 완결을 염두해두고있는 작가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작가도 있지만

화가가 아이디어가 마구 떠올라도 그림의 진행 방식을 항상 생각하고 따르는 것처럼

만화가들도 너무 작가 망상대로 그리지말고

한번 크게 멀리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인생처음으로 졸라맨 빼고 만화 그려본거라서 아직 많이 미숙하다

반응 좋으면 담것도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