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안나온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니가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가 가장 중요하다. 꿈이 명확하면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없다면 일단 뭘하고 싶은지 부터 천천히 찾으면서 공부해라. 공부는 당장 못해도 된다. 물론 걱정되면 공부하면서 찾아라.
익명(110.70)2018-07-01 01:23
그리고 공부가 재미 없는 건 결국 시험 때문이다. 목적이 시험에 있기 때문에 공부는 재미가 없는거지. 시험을 준비하긴 하지만 공부 자체에 재미를 가지도록 해봐. 그냥 공부하지 말고 공부 자체를 게임처럼 시스템화해서 해봐라. 나는 대학 공부를 자체적으로 단권화해서 공부하는데 그 과정이 재밌다.
익명(110.70)2018-07-01 01:25
자꾸 경쟁, 서열에 집중하면서 문제 틀리고 스트레스 받고 이런거 좋지 않다. 공부나 시험 준비 그 자체를 즐기다 보면 언젠가 성적은 오른다. 시험 준비를 할 때는 상대적 서열 말고 절대평가라 생각하고 공부해라. 사고하는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할 때 스트레스가 가능하면 적어야 한다. 그럴려면 공부를 즐기려고 해야한다.
익명(110.70)2018-07-01 01:27
예를 들어, 단권화를 한다면 책을 가지고 먼저 중요한 부분만 뽑아서 워드로 정리(혹은 노트)한다. 인쇄해서 바인더로 처리. 이론정리 -> 관련 문제들 인쇄해서 이론정리 뒤에 넣고 풀고. 이론정리 하면서 목차 재구성하고 등등 필기도 자기만의 규칙도 줘보고 공부를 시스템화해서 즐겨라.
익명(110.70)2018-07-01 01:30
또 공부할 때 내가 왜 이런걸 공부하는 지 의문증도 많이 가져봐라. 그냥 암기하고 문제풀고 이런것 보다는 왜 내가 이걸 배우는 지 궁금해 해봐. 중고등 과정은 서열정리가 목적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니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사고력, 창의력, 이해력을 상승시키는 시기다. 그렇게 보면 지금 내가 배우는 것들은 니 인지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거다.
익명(110.70)2018-07-01 01:32
공부를 즐기라는 게 어처구니 없어 보이지만 시험 성적이나 서열에 집착하지 말고 공부 그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하다 보면 분명 변화가 있다. 게임 같은 거 하고 있으면 시간 줄이지 말고, 그보단 공부를 좋아하려고 노력을 해라. 공부가 재밌어지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게임은 점점 안하게 된다. 혹은 필요할 때만 하거나
익명(110.70)2018-07-01 01:35
또 웃긴 얘기지만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어디 적용할 수 있을 까 혹은 실생활에 이러한 개념이 어디 있을 까 등 니 생활과 연관 지어서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해봐라. 너하고 연관이 있는 개념일수록 재밌거든.
익명(110.70)2018-07-01 01:36
난 다시 공부하는중인디....
익명(1.11)2018-07-01 01:37
공부 관련해서 책도 읽어보고 하는 거 추천한다. 너무 많이 보진 말고. 인지심리학 관련된 책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하여튼 공부 방법 이런 책도 읽어보면서 공부도 연구하면 재밌다. 사회나 암기 과목이면 스스로 (. ) 빈칸 뚫기 문제도 만들어보고 하여튼 문제도 만들어서 풀어보고 이런게 암기(인출)에 효과가 있으니까.
익명(110.70)2018-07-01 01:40
대학을 가면 아무도 너한테 공부하라고 안한다. 물론 안하고 놀면 인생 망하지. 대학가면 가장 중요한게 자기주도 학습인데 이걸 중고등학생 때 기르는 게 좋다. 이런 학습을 하려면 스스로 체계적으로 계획 때 짜보고(단, 계획이 널 과하게 구속하면 안된다), 이런저런 전략도 짜보고(필기, 암기전략, 문제 만들기, 백지쓰기 등),
익명(110.70)2018-07-01 01:43
매일매일 일기(일지)쓰면서 자기 평가를 해봐라. 이렇게 공부 자체에 의미를 둘수록 재밌어진다.
익명(110.70)2018-07-01 01:43
하여튼 나도 중고딩 때는 공부 정말 지긋지긋하게 싫어했는데 대학와서 시험 준비하면서 공부에 재미 붙였다. 검증된 학습 관련된 책 읽으면서 연구도 해보고 적용도 해보고 또 꿈에 대해 의미부여도 해보고 막 하다보니까 재미가 점점 붙더라. 이게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힘내라
익명(110.70)2018-07-01 01:46
솔직히 나 고딩인데 대입 포기하고 내 공부하면 할만함. 시험봐야한다는 강박만 없으면 집중도 잘됨 - dc App
빠른포기가답일까(sk701202)2018-07-01 01:51
오해할까봐 적는데 공부 할 때 시험 준비를 해야하는 건 맞는데 서열이나 등수에 신경쓰지 말라는거다. 절대평가라고 생각해. 시험에 나오는 걸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맞는데 공부 즐기려면 그 외적인 것도 재미로 좀 봐주고 하여튼 등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 서울대 갈 것도 아니잖아.
익명(110.70)2018-07-01 02:00
서울대가 목표면 좀더 체계적인 전략을 짜야겠지만.. 아무튼 서열 신경쓰고 이런거 안좋다. 누군 적당한 경쟁이 활기를 불러 일으킨다는데 (어느정도) 사실이긴 한데 그 '적당한'이 굉장히 애매하다. 독하게 공부 그 자체를 즐기는 게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지름길이다. 성적, 시험 이런거에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정서적으로 힘들다.
익명(110.70)2018-07-01 02:02
시험 준비 할 때는 중요한 이론, 개념 다 한 곳에 모아서 정리 하고 -> 문제 풀고 문제 풀때 사용한 개념 정리하고 이 문제 풀 때 중요한 아이디어, 틀렸으면 왜 틀렸는가 분석하고 적고
익명(110.70)2018-07-01 02:07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문제를 '반복'해서 완벽하게(다 이해)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 진짜 여러번 완벽하게 풀면 새 문제를 풀고 해라. 또,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혹은 시험 예상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새벽감성으로 썼다.
다 좋은데 왜 자기를 여자로 그린거지?? 군필 여고생인가?
성적 안나온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니가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가 가장 중요하다. 꿈이 명확하면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없다면 일단 뭘하고 싶은지 부터 천천히 찾으면서 공부해라. 공부는 당장 못해도 된다. 물론 걱정되면 공부하면서 찾아라.
그리고 공부가 재미 없는 건 결국 시험 때문이다. 목적이 시험에 있기 때문에 공부는 재미가 없는거지. 시험을 준비하긴 하지만 공부 자체에 재미를 가지도록 해봐. 그냥 공부하지 말고 공부 자체를 게임처럼 시스템화해서 해봐라. 나는 대학 공부를 자체적으로 단권화해서 공부하는데 그 과정이 재밌다.
자꾸 경쟁, 서열에 집중하면서 문제 틀리고 스트레스 받고 이런거 좋지 않다. 공부나 시험 준비 그 자체를 즐기다 보면 언젠가 성적은 오른다. 시험 준비를 할 때는 상대적 서열 말고 절대평가라 생각하고 공부해라. 사고하는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할 때 스트레스가 가능하면 적어야 한다. 그럴려면 공부를 즐기려고 해야한다.
예를 들어, 단권화를 한다면 책을 가지고 먼저 중요한 부분만 뽑아서 워드로 정리(혹은 노트)한다. 인쇄해서 바인더로 처리. 이론정리 -> 관련 문제들 인쇄해서 이론정리 뒤에 넣고 풀고. 이론정리 하면서 목차 재구성하고 등등 필기도 자기만의 규칙도 줘보고 공부를 시스템화해서 즐겨라.
또 공부할 때 내가 왜 이런걸 공부하는 지 의문증도 많이 가져봐라. 그냥 암기하고 문제풀고 이런것 보다는 왜 내가 이걸 배우는 지 궁금해 해봐. 중고등 과정은 서열정리가 목적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니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사고력, 창의력, 이해력을 상승시키는 시기다. 그렇게 보면 지금 내가 배우는 것들은 니 인지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거다.
공부를 즐기라는 게 어처구니 없어 보이지만 시험 성적이나 서열에 집착하지 말고 공부 그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하다 보면 분명 변화가 있다. 게임 같은 거 하고 있으면 시간 줄이지 말고, 그보단 공부를 좋아하려고 노력을 해라. 공부가 재밌어지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게임은 점점 안하게 된다. 혹은 필요할 때만 하거나
또 웃긴 얘기지만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어디 적용할 수 있을 까 혹은 실생활에 이러한 개념이 어디 있을 까 등 니 생활과 연관 지어서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해봐라. 너하고 연관이 있는 개념일수록 재밌거든.
난 다시 공부하는중인디....
공부 관련해서 책도 읽어보고 하는 거 추천한다. 너무 많이 보진 말고. 인지심리학 관련된 책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하여튼 공부 방법 이런 책도 읽어보면서 공부도 연구하면 재밌다. 사회나 암기 과목이면 스스로 (. ) 빈칸 뚫기 문제도 만들어보고 하여튼 문제도 만들어서 풀어보고 이런게 암기(인출)에 효과가 있으니까.
대학을 가면 아무도 너한테 공부하라고 안한다. 물론 안하고 놀면 인생 망하지. 대학가면 가장 중요한게 자기주도 학습인데 이걸 중고등학생 때 기르는 게 좋다. 이런 학습을 하려면 스스로 체계적으로 계획 때 짜보고(단, 계획이 널 과하게 구속하면 안된다), 이런저런 전략도 짜보고(필기, 암기전략, 문제 만들기, 백지쓰기 등),
매일매일 일기(일지)쓰면서 자기 평가를 해봐라. 이렇게 공부 자체에 의미를 둘수록 재밌어진다.
하여튼 나도 중고딩 때는 공부 정말 지긋지긋하게 싫어했는데 대학와서 시험 준비하면서 공부에 재미 붙였다. 검증된 학습 관련된 책 읽으면서 연구도 해보고 적용도 해보고 또 꿈에 대해 의미부여도 해보고 막 하다보니까 재미가 점점 붙더라. 이게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힘내라
솔직히 나 고딩인데 대입 포기하고 내 공부하면 할만함. 시험봐야한다는 강박만 없으면 집중도 잘됨 - dc App
오해할까봐 적는데 공부 할 때 시험 준비를 해야하는 건 맞는데 서열이나 등수에 신경쓰지 말라는거다. 절대평가라고 생각해. 시험에 나오는 걸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맞는데 공부 즐기려면 그 외적인 것도 재미로 좀 봐주고 하여튼 등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 서울대 갈 것도 아니잖아.
서울대가 목표면 좀더 체계적인 전략을 짜야겠지만.. 아무튼 서열 신경쓰고 이런거 안좋다. 누군 적당한 경쟁이 활기를 불러 일으킨다는데 (어느정도) 사실이긴 한데 그 '적당한'이 굉장히 애매하다. 독하게 공부 그 자체를 즐기는 게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지름길이다. 성적, 시험 이런거에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정서적으로 힘들다.
시험 준비 할 때는 중요한 이론, 개념 다 한 곳에 모아서 정리 하고 -> 문제 풀고 문제 풀때 사용한 개념 정리하고 이 문제 풀 때 중요한 아이디어, 틀렸으면 왜 틀렸는가 분석하고 적고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문제를 '반복'해서 완벽하게(다 이해)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 진짜 여러번 완벽하게 풀면 새 문제를 풀고 해라. 또,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혹은 시험 예상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새벽감성으로 썼다.
공부 안해도 먹고살만하다!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