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뉴욕, 평화롭게 흘러가야할 성탄절이 가까운 날에 대서양에서 갑작스럽게 침략자들이 침공했다.
놈들의 정황을 보면 사실 예상치 못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마 이렇게 갑작스럽게 들이닥칠줄도 몰랐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부 일대에서는 아비규환이었다.
갑작스러운 침략자들의 습격으로 도망가는 시민들의 혼란스러운 두려움,
그런 시민들을 향해 난사하는 침략자들의 광기어린 만행,
이를 본 미군의 격노한 분노에 가까운 반격까지...
따뜻하게 보내야 했던 이 겨울날에 이 모든게 차갑게 뒤엉켰고 도시는 혼란에 휩싸여갔다.
가히 2001년에 벌어진 참사이후로 지금까지 가장 끔찍한 재난이자 굴욕이었다.
그야말로 모든게 아수라장이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도 몇 줄기의 희망들이 있었다.
누군가는 침략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누군가는 이 재앙에 휘말려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기위해
이런 혼란속에서 헤쳐나가고 있다.
사실 몇달 전에 우리나라에서 작은 기적이 탄생했고 그 기적이 하나씩 뭉쳐서 만들어진게 우리들이다.
그런 우리들도 침략자들을 처단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기위해
이번에도 끔찍한 재앙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장구조대(Armed Rescue Team)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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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카툰 연재 갤러리에 만화를 올려봅니다.
사실 그림 그리는 취미에서 손땐지 오래인데다 만화로 그려보는 그림은 거의 처음이고
최소한 프롤로그 스토리라도 올해 안에 만큼은 올려야한다는 생각에 다소 급하게 그려서 어딘가 부족하고 투박한 느낌도 드는 것 같네요...;;
막상 만화를 그려보고 나니까 만화를 그린다는게 생각보다 힘이 들 줄을 몰랐습니다...;;;
원래 2010년 ~ 2011년에 구상했던 스토리였는데 이걸 10년 뒤에서야 올려보네요...;;
제가 구상한 만화 방식은 전체적으로 글로 된 소설에서 중간중간에 카연갤의 취지에 맞게(?) 만화 삽화가 추가된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림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유명한 해피 트리 프렌즈의 그림체를 따라했고,
스토리도 원래 HTF의 팬픽 작품으로써 생각해두었던 스토리입니다...
칭찬도 비판도 모두 환영하고 받아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여러가지 평가들을 나름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삽화 올리고 스크립트로 진행할거면 문체 좀 부드럽게 고쳐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