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했던 거리에 기다란 물체가 들어서자 조심스레 들려왔던 소리는 바람에 힘을 실은듯 금새 뽐내듯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이 물체는 이나라의 첨단 기술의 집약체 ktx였다
오늘도 이 열차 안에는 많은 승객들이 평화로이도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앞으로 일어날 불길한 일을 감지하는 자는 없는것일까....
얼마쯤 갔을까.....미끄러지듯 가던 열차가 마치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급제동하는듯 하더니....
뒤이어서 커다란 소리가 들리고...... 거대하게 흔드리는 열차.... 벽에 부딪히고 구르는 승객들.......
한순간의 큰 흔들림이 있은후 무슨이유에서인지 열차는 멈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아름다웠던 겉 껍질은 군데군데 흉한표정으로서 보여지게 되는데.....
하늘에서 바라본 그것의 모습은 분명 열차가 탈선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 커다란 물체의 무게의 기운때문이었을까......그 무게가 안전한 방어막을 형성하듯 다행이 내부의 승객들중 참혹하게 다친자는 없는듯 보였다....
하지만 커다란 두려움만은 현실적으로 위협하며 공허하지 않은채로 굳건했다.....이 상황이 도대체 어찌된 상황인지 몰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꼼짝도 없이 제자리에 갇힌 승객들.... 누가 자신들은 구하러 오기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어찌하면 좋지........"
한 소녀가 마치 당장 공격할 사람이 옆에있다는듯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 몸을 움츠리고 시간이 흘렸지만 그 승객들을 구하러 오는자는 없었다.... 그 소녀의 그 자세는 오래도록 계되고만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그열차에 있던 승객들중 한명이 병실에서 일어난다.....
"일어났구나.... 넌 과다출혈로 잠시 정신을 잃었었지... 생명에는 지장없어....."
tv를 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나오고 ktx사고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다. 그러나 그 성명에서 성의가 느껴지지 않았다. 방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그 청년은 문재인에 대한 증오가 자리잡기 시작하는데.....
음 파판8은 역작이제
리마스터 가야한다
리노아는 극점에 선 히로인이다
여기는 고갤이 아니여
그래픽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