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플라톤이 생각한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은 통치자와 수호자 생산자가 맡은기능을 다할때 이루어진다고 그려진다
통치자와 수호자는 공동체의 공동육아를 담당하고 사유재산이 금지되는데 높은 계층이 재산을 갖게되면 사회 분열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류층의 맹목적인 도덕성을 요구하기에 당연히 인간사회에서는 적용 될 수 없는 이론인것이다
그러나 이 사회를 완벽하게 구현한 종족이 둘이나 있으니 바로 벌과 개미이다
플라톤은 인간이 벌이나 개미가 되길 원했던 것일까
뭔소린지 댓글에서 이해시켜주면 좋을텐데 위 댓글들을 보니 쟤네도 잘 모르나보네. 밑에 달릴 댓글들도 비슷하겠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그냥 세금만 북유럽인 중국에 집이랑 빵만 던져주는 형태라 오히려 중국보다 열화된 유사자본주의임.
그나마 중국은 인구빨이랑 기술낙후빨로 외부 선진기업들 군침이라도 흘리게 했지 우리나라에서 이딴거 적용하면 두 개의 북한vs 중국 신라성 둘 중 하나 선택하는 꼴임.
환단고기 공부하는 분 같은 느낌이 나요. 그렇다는게 아니고 느낌이 그럼
?
순환사회주의, 사민주의의 대표격이라할수있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등의 북유럽국가들에서 생기는 문제점도 많잖아. 너가 언급한 문제점으로인해서 기업들이 다른 유럽국가로 이전하려고하거나 국제적 경쟁력이 나라와 운명공동체가 됨으로써 국제 경쟁사회에서 유연한 대처가 어려워지고, 젊은 엘리트계층들은 교육복지만 빨아먹고 다른 나라로 나가려고 안달이고. 게다가 나라들에서 해외자본유치를 못해서 문제점도 생기고있고. 국가가 청렴해야하고, 국민의 신뢰가 높아야한다고했는데 그게 있어도 상당히 많은 문제가 생기고있는데 너가 말하는 시스템이 전부 이루어지면 그건 무시가능할 정도로 이상적인거야?
인공지능이 인간들 매트릭스에 집어넣고 정치하면 되는데 병신인가
58.76 // 만화의 시대적 상황은 세계적으로 산업이 몰락하여 지금정도도 회생 가능성이 사라져가는 상황이야 난로에 불이 꺼져간다고 보면 됨 국내요인에서 벌어진 상황이 아니니 외국기업이라고 안전하지못함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불편할거야 14.36 // 순환사회주의는 사실 내가 만든말이고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국가들의 문제점은 너무적은인구와 불균형한 자원 정도라고 봐 높은 세율말고는 개인주의를 억압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 북유럽도 하층민은 힘들지만 안전망이 확실하고 정부에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그런점들이 가능하다고 봐 그리고 젊은 엘리트계층들이 자국에서 혜택만 받고 나갈 수도 있지만 낮은 문턱 덕분에 반대로 들어와서 정착 할 수도 있어 만화의 시대적 배경은 전체적으로 암울해져가는 상황이야
14.36 // 북유럽은 기업의 세습에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찬성하는 분위기인데 마찬가지로 적은 인구밀도와 유럽이라는 우호적인 시장의 존재, 기업이 자국의 사회안정도에 기여하기때문이라고 봐 내 주장에선 그것이 강제되고 있고 승계권에 심하게 관여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초반만 그렇고 시간이 지나면 북유럽처럼 정착 될거라는 생각이야 // 해외 자본유치도 마찬가지고 미국이 그나마 버틴다고 세계 자본을 다 수용할 순 없을거야 무한경쟁이 끝난 위기상황에 그런 행동은 결국 대공황과 편을 나눌 수 없는 분쟁과 각지에서 벌어지는 내전을 불러올테니까
물론 모든 상황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이 주장이 우습게 들릴 수도 있어 거기에 대해서 난 지금의 자본주의가 아메리카라는 땅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기때문에 존재한다고 봐 저 대륙이 없었으면 현대자본주의도 없고 오히려 영국이 전 세계를 식민지로 혹독하게 다스리고 있을거야 개인의 권리나 기회균등 같은건 없고 아직도 신분이 존재하겠지.. 결국 완벽하게 내수가 버텨지고도 풍부하게 남아도는 자원 그것이 자본주의 필수요소 아닐까
다른 나라들은 모자란 자원을 수입해가며 미국을 따라하고 있을 뿐인거고 그 안에 살고있는 우리같은 개인은 그걸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175.198 // 난 사람들이 AI 가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말을 이해하기가 힘들더라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부동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사이보그를 만들어서 입주시켜야 되나? 부동산 버블이라는것은 나라마다 파급력은 달라도 피할 수 없다고 본다. 많은 수의 인간은 여전히 필요해 // 그래도 AI를 통한 자동화는 분명히 생산성 증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건 맞아 결국 문제는 인류가 시간과 자원을 갈아 넣어 만든 AI기술이 산업이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만들어 줄 수 있냐겠지
내가 굳이 사민주의에 대한 언급을 한이유는 그나마 너가 언급한 순환사회주의랑 비슷하기때문이야. 북유럽은 너가 언급한대로 EU라는 큰 연합에 속해있고 안정적인 자원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이지. 그마저도 현재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서 극우화 되고있어서 변질될조짐이 계속보이고, 그런데 한국이 그런가? 아니면 도대체 어떤 나라가 너가 원하는 이상적인 국가가 가능한거야? 써놓은 결과만 모든나라가 가능한 식으로 해놓고 그에대한 전제나 조건에대해서 전혀 언급을 안하잖아.
그리고 북유럽에서는 호의적이지. 상속세를 0에 가깝게 했으니까. 하지만 그게 동시에 사다리를 완전히 차버려서 이미 있는 중산층과 거지계급을 완전히 갈라놓았고 그게 저 국가들의 극우화와 다른 국가간의 단절을 자아내고있는데. 재분배의 원리를 따르기위해서는 중산층이 중요한데 그런 중산층들이 오히려 세금을 가장많이내고있으며 복지의 혜택은 덜받고있어 이 계층들이 나가는걸로 양극화는 심해지고있고. 그리고 지난편에는 내가 합리적인 이민은 받아들이자고했을때 넌 그게 무분별한 이민이라고도했잖아. 무엇보다 자본주의는 미국이 주도해서문제인게 아니야. 항상 다른 국가와 경쟁을 해야하고 자원이 부족하고 무역 의존도가 높수록, 국가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낮을수록 자본주의에 의존하게되는거지.
젊은 엘리트라고 한정했길래 말한거야 그것이 무분별한 이민은 아니지 낮은문턱이란건 엘리트계층의 잠정된 낮은세율을 말한거고 하층계급 이민자들은 아마 죽을때까지 높은세율이 기다리고있을텐데 쉽게 오지 못하지
젊은 엘리트 층을 굳이 언급한이유도 그것이야. 미래의 중산층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이니까. 그리고 너가 말한대로 그런 중산층은 들어오지 않으니까. 너가 주장하고 있는게 모순되었다는점이야.
북유럽이 '상속세'로 기업을 돕는 이유는 기업이 탄생하기 힘든 매우 적은 인구 때문이야 국가가 많은 기업을 두고 선택할 수 있다면 상속세는 올라가겠지 국가의 기업에 대한 수요도 필요하지만 그 반대도 필요해 북유럽은 몇 몇의 핵심기업이 몰락하면 그 자리를 대체하거나 유지해줄 역량이 없어 기업도 그걸 알고 북유럽이 그렇게 기업하기 좋았다면 다 벌써 이동했겠지? // 그 국가들의 우향화는 사민주의의 보수적인 가치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반증이기도 해 // 재분배의 원리나 양극화는 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역사적으로도 소비재가 아예 없을때가 아니면 하층민 주도의 반란이 발생하지 않았어 중산층과 하층민의 가치는 먹고살만하면 사실상 큰 문제가 없어 내 생각이지만 급진주의자들의 갈등론적인 선동일 뿐이야 //
다시 한번 말할꼐. 북유럽이 기업하기 좋다는게아니야 내가 지적한점은 이미 있는 재벌들이 전부 독식하는 경향이 크다는거야. 해외자본유치가 어렵다는거지. 양극화의 적당한 해소가 중요한 이유는 결국 너가 말하는 재분배와 나라 통제에 있어서(너가 제시하는 '순환 사회주의' 라는 비전에 있어서) 중산층은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을수가없는거야. 반란따위가 중요한게 아니야. 나는 양극화문제에서 서민을 걱정하는것도아니야. 문제는 국가라는 시스템자체의 해이해짐과 서비스 및 전반적인 의욕감소, 저소득층의 무지함이 널리 퍼지는것 등등 인한 국가 가치감소지.
해외자본유치의 어려움으로 인한 국가경쟁력약화, 중산층 감소로인한 국가라는 서비스와 시스템의 퀄리티 감소, 그리고 과할정도의 가치배반적이유로 인한 극우세력의 대두로 무너질수밖에 없는 정부, 그리고 굳이 물리적 반란이 발생하지않을것이라고 안심하고 나라 자체가 안정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안이함, 그리고 실현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비전의 부족, 그리고 제시한 시민주의의 보수적인 가치를 지키고싶어한다는 어설픈 분석(이건 중산층 이상의 계급과 서민 전부 들고일어난 문제야 거지들만 들고 일어난게 아니라.) 등등이 지도자로써 문제가 되지않을거라고생각하는거야? 그게 너의 이상이야? 너의 이상이 그렇다면 할수없는거지. 네 의견이 그렇다는데.
글쎄 내가 봤을땐 제시한 문제들 모두 전부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여긴 의견차가 있는거 같다
역사를 보면 지극히 상식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야 전혀 극단적이라 할것은 없고. 내가 제시한건 특별하게 일어난 사건 등등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일이나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야. 나는 너가 나름 굉장히 고심해서썼을글을 이해하고싶은데, 말하는게 현실과 괴리가 심하거나 너가 한 말 자체에 대해 모순적이고 비일관적이니 정확히 너가 바라는 비전이 뭔지 알수가 없는거야. 까거나 욕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거야.
아니 그 문제들이 내 주장에서 발생할 확률이 극단적이라는 거지 현재 있는 사회제도와 비교해서 짐작한것이겠지만 다른 요인도 많기때문에 똑같이 따라가지는 않을거라고 본다
똑같이 따라가지는 않아도 내가한 짐작은 되지않아? 상식적으로 너가 원하는 방식이 결국 중국 + 북유럽에서 장점만 따오자 이런 이야기인데 각각의 문제에 있어 상식적으로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 자체에 대한 고려를 안했잖아.
내 생각엔 그 둘의 중간점을 찾아간다고 보는데? 두 나라의 극단적인 차이는 정부형태와 인구 수이고 지금보면 그 문제들도 거기서 오는거 같다
양극화의 적당한 해소 = 유한한 재화를 상속시키기 매우 어렵게함 (이건 상층민도 적용 되는거야 모두의 사다리를 차는거지) 시스템 자체의 해이해짐 = 북유럽도 최근 우경화 이슈 터지기 전까지 해이하지 않았어 그건 결국 다른 이슈고 높은 사회안정도는 해이해질 수 없지 않을까 서비스 및 전반적인 의욕감소 = 중국을 보면 한정적인 사유재산 인정으로도 하층민의 의욕은 감소되지 않는 다는걸 알 수 있어 북한과 다르지 저소득층의 무지함 = 교육이 그대로 의무화 되어있고 정보가 통제되지 않는 사회에 하류층의 무지함이 심해진다는건 비약 아닐까
양극화의 적당한 해소는 적절한 복지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유한한 재화를 북유럽에서는 상속가능하게해놨고 재벌이 떠나는걸 방지하려고. (너는 재벌들은 국가와 운명공동체적 가치를 지니게 한다고했는데 그렇게한다면 불가능해. 모순되지) 시스템자체의 해이해짐은 이미 2010년 전부터 일어나서 최근이라고 봐야할지는 모르겠다. 사회안정도가 오히려 해이해졌고 우경화 이슈자체가 터진다는게 해이해졌다는 증거야 서비스 및 전반적인 의욕감소 -> 난 말한적없다. 국가에서 지급하는 서비스자체가 약화된다는거지. 의욕감소는 떠나면 그만인데 하층민은 문제될게없어. 하층민은 의욕있든말든 쓸모없거든. 엘리트계층과 계급을 바꾸려는 소수, 그리고 중산층이 문제인데 너의 완벽한 정책으로 중산층을 떠나게 만들어버리면 소용이전혀 없는정책이고.
어중간하게 배우고나서 생기는 무지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그냥 영국/프랑스/소련의 공산주의혁명/나치 등등만 봐도 쉽게 알수있는일이야. 정보만 채운다고 그들이 무지함에서 벗어나는건 아니거든.
유한한 재화가 상속이 안되는게 아니야 상속이 매우 어렵다고 한거고 북유럽의 경우는 특수한 경우지만 기업군이 다양하고 상속세혜택 말고도 국가에게 주는만큼 받는것이 많아진다면 충분히 자본이 유치가능하다고 봐 // 복지는 써둔대로 국회에서 정해 할 수 있겠지 기업이 직접 참여하니까 더 신중할테고 복지과잉으로 힘든 나라도 많잖아
중산층 감소로 국가가 제공하는 시스템의 서비스가 감소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설명해 줄 수 있겠어?
어렵다 = 개인의 욕구 제어이기때문에 중산층이 빠져나것이 문제라고한거야. 오히려 이게 너가 위에서 언급한 서비스 및 전반적인 의욕감소로 이어지는건 부정할수없고. 그리고 중산층이 얼마나 튼튼할수있느냐는 한 국가의 시스템이 얼마나 오랫동안 경제적으로 존속될수있느냐의 문제이기때문에 아주 큰 문제가 맞아. 그리고 '유치가 가능하다고 봤'겠지만 현실에서는 계속 실패하고있고. 너가 내가쓴것들을 잘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난 복지를 좋게보지 않아. 내가 중산층과 복지를 언급한것은 복지는 누가 세금을내고 누가 이득을 보는지 중요한것인데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부담하게될 중산층이 떠나거나 그 이상으로 가지 못하게된다는점이 문제라는거지. 그리고 기업 및 창업의 유연성, 기술혁신등등도 일어나기 어렵고.
아주 쉽게만 말할께. 중산층 감소로 인한 세금감소와 고학력자들의 유출로인한 공공 서비스의 질 감소라고 보면돼.
순환의 속도가 빠른만큼 중산층이 줄어들지 않을거고 고학력자가 유출되는만큼 들어와서 유지될거라 생각해 어느것을 위기로 보고 기회로 보는지는 개인의 판단이지만 분명히 메리트 있는 사회인건 맞다고 본다
일단 고학력자가 떠나는 나라에 다른 고학력자들이 대체하는 일은 없다고보면돼. 내가 언급했던 사회주의계열 국가들(북유럽)은 고학력자 유출문제가 심각해. 어떻게든 끌어모으려고 고학력 이민자들에게 지나치게 혜택을줘서 잘배운 국민들의 불만은 터져나오고있고 극우문제가 심각할정도로 터지고있고. 메리트가있는건 이미 완전히 시장과 국가를 독식한 기업만 포함돼. 그리고 장기적으로봤을때 몰락하기 오히려 쉬운 구조고.
인구가 적으면 고학력자의 절대적인 수도 적을 수밖에 없지 심지어 그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고학력 직업군도 많지 않아 왜냐면 인구가 적거든 그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거라면 그렇게 말해줄 수 있겠다 // 시장과 국가가 공생에서 균형하기 위해 법에의한 균형점을 찾으려는게 이 주장의 핵심이야 한쪽이 무너지면 몰락하기 쉽다는건 어느 사회체제에서나 말할 수 있어
절대적인 숫자가 적은게 문제지만 그 비율도 매우 중요해. 기업을 국가와 운명공동체로 해서 운영한다며. 애당초 사회주의, 환원주의, 국가의 문제점은 인구수건 자시고건간에 '인구 유출' 로 인한 고학력자숫자의 절대적인 부족이야. 단순히 인구만 는다고 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그리고 그 균형점을 찾으려는게 핵심이라고했는데 너가 원하는 그 시스템에서 그 균형점이 어디냐는게 내 말이야. 그런것부터 제시해줘야 사회시스템이 이래서 저렇게 이루어지고 이래서 내 생각에는 이상적이다. 라고 주장할수 있는거잖아. 다음화에서 말할거면 내가 너무 흥분한거고.
그러니까 네 말은 국가가 제공하는 시스템의 서비스는 복지이고 그걸 중산층의 세금으로 주도하고있는데 중산층이 세금은 더내고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기때문에 떠난다는거지? 사실상 그 부분은 반은 맞을 수 있어 하지만 그만큼 상류층으로 올라갈 기회가 많은것도 중산층이고 내 주장에서의 복지는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이 기업이 부담해. 중산층은 복지부담보다 소득에서의 세금을 더 낸다고 볼 수 있지
오히려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유아,장애인,노약자등의 최저계층을 국가가 보듬게되고 그 재원은 기업에서 나올 수 있으니 중산층의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간단히 말하는게 아니었네. 그건 여러가지 주장한것중 하나야. 일단 국가의 시스템의 서비스는 복지뿐만아니라 국가, 그 국가에 속한 기업의 가치 및 치안 등등 아주 넓게 볼수가 있어. 너가 현실에서느끼는것은 저럴것이다 라는거지. 일단 국가와 기업의 운명공동체는 기업이 국가를 운영하는거지 국가가 기업을 통제할수 없는 구조야. 결국 뭐든 돈문제거든. 그리고 당연히 소수 그룹이 과할정도로 독점하게되고, 주요사업의 몰락에 의한, 산업 혁명에 의한 기업의 몰락에 유연한 대처가 불가능해져. 복지따위랑 상관없이. 그리고 상속과 사유재산에 비협조적인 너의 사회에서는 중산층은 떠날수밖에없는구조고(북유럽, 그리스 등등). 부담은 애당초 없지 그 나라에 속할 이유가 없을뿐이고. 물론 한국처럼 해외이민을 나라에서 방해한다면 맞겠지.
국가가 기업을 법으로 통제할 수 있는데 가능하지않겠어? 기업이 포기하면 다른 기업을 자본밀림에서 찾으면 돼 북유럽은 그게 안되는거고 과두정 형태를 띄게되는것은 맞아 그것이 부패하지 않기위해 정부형태가 올바라야 하는부분이 그 부분이야 그리스가 무너진건 다른문제고 말했듯이 북유럽이 무너지는건 인구가 모자르기 때문이야 그래서 인구가 중요하다고 하는거고 개인이 나가고 싶으면 놓고 나가면 되는거고 그 놓아진 재산이 탐나는 사람은 들어오면 되는거라고 본다
그리스가 무너진것만보면 다른문제지만, 중산층의 기반이 없기때문에 이러한 경제위기자체에 대처가 불가능했던것도 맞아. 그리고 굳이 복지로 한정한다고 하더라도 기업에서 그것을 대부분 부담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기업 국가의 형태가 아닌 이상은. 북유럽의 문제는 단순한 인구문제가아니야. 내가 말한 중산층, 고학력자들의 유출이 복합적으로 일어난 결과지. 애당초 사회주의가 소수의 플라톤적 중앙집권적 정치에서 잘 돌아가게되어있는데 거기서 필요한 엘리트들이 빠져나가는게 문제인거지. 뜩이나 인구수가 간당간당한데 거기에 사회적 활동에 필요한 경제활동인구, 또는 국가에 이바지할만한 인재들만 빠져나가는게 문제인거야.
글쎄 내가 봤을때는 확실하게 인구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중산층이 같은 학력의 남보다 못벌어서가 아니라 아예 돈 벌 자리가 없기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봐 고학력자의 과잉일뿐이지 // 기업국가 형태는 맞아 국가기업이기도 하지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차이지만 너도 테두리는 느끼고 있는것 같다 자리 비워야되니 늦게 답할게 다음화에서 얘기할 수도 있고 의견 고맙다
1. 단순히 인구문제만이 아니라 적어도 너가 말한 사회 시스템과 근접한 북유럽은 고학력의 일할 사람들이 전부 빠져나가고있다.(이건 EU라는 특수한 상황이 겹쳐서기도해. 나가기 쉽거든.) 2. 고학력자 '과잉'은 사회주의 시스템 자체에서는 불가능하다는것이 입증됨. 유출되거나 숫자자체가 적어짐. 내 말은 너의 시스템에서 고학력-중산층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가 쟁점인거지. 다음화에서 명쾌하게 답해주길바라. 아님 그냥 그런 가상 국가가있는데 거기서 생활하는 국민의 삶에 대한 만화를 그려도 되지않았을까. 그편이 공감대를 얻기도 쉬웠을것같은데.
북유럽의 사민주의와 내가 말하는 사회주의는 비슷해보여도 근본이 달라 내수 경제자립이 불가능한 환경이라 기업과 국가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 질 수가 없어.. 국가가 기업에 끌려다니고 있는 것이지 내 생각에 북유럽은 이미 사실상의 기업국가야 그리고 지금 너가 생각하고있는 교육된 인구의 흐름도 모든 자본주의 기반 국가들의 무한경쟁이 가능할때 발생하는 현상이야. 너는 잠정적으로 현시대 상황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 내가 미국에 대해서 저번에 이야기한 이유는 그만큼 미국이 밸런스가 안 맞는 자원의 화수분 같은 나라이기 때문이야. 모두가 자국의 성장기반을 미국에 빨대를 꼽고있다고 보거든 미국이 그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세계의 자본주의는 존재할 수 없을거고 그 시작이 물이라고 보는거야
그리고 인구의 개념은 학력에 따른 노동력도 제공하지만 그 자체로 시장을 제공하기도 해 그래서 인구가 중요하다고 한거였다 북유럽도 만약 자문화권의 인구가 2천만 정도씩만 되었다면 지금과는 달랐을거야 근데 지리적인 위치가 좋지 못했지
역사를 가정 할 순 없지만 생각을 한번 해보자 미대륙이 없는 상황에 영국이 전 세계를 식민화 하고 있고 일부만 아직도 왕정시대라고 가정했을때 과연 어디에서 지금과 같은 현대자본주의가 발현할 수 있겠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라는 것은 분명 현시대 각 국의 환경과 발생하는 문제들을 감안해서 생각한건 맞지만 기준으로 잡은건 '지구'가 아니라 지금 정도 수준의 지능을 가진 '인간'인데 너무 현대 사회에 비교하는것 같아 아쉽다 // 그리고 너가 얘기해준대로 가상세계를 그리는게 더 나을 것 같더라 시간되면 나중에 그려보려고 고맙다 다음화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다루고 완결이야
전부 다 읽어봤고 말할께. 미국뿐만아니라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등은 사회주의에서 국가주도적 자본주의 형태로 전환되고있기때문에 그렇지. 미국이 있건 없건 경쟁 자체가 없을수가 없는것이고.(이건 단순히 자원때문만이 아니야. 너가 쓴것만 보면 미국이 없으면 다른 국가들이 대신할수있어.) 너의 이론, 전제 그리고 국가자체가 정상적으로나마 돌아가려면 국민들이 어떤방식으로든 나라를 빠져나갈수없는 폐쇄된 국가에서 필수자원의 고갈과 인플레이션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또는 전세계가 모종의 이유로 통합사회를 이루고있거나 등등의 작위적인 상황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 국가는 현실에 없잖아.
무엇보다 사회유지를 하기위한 계급(비지배 고학력, 중산층 계층) 자체가 빠져나간다는 점을 내가 지적하고있는데(절대적인 인구수 무관. 국가 운영을 위한 일정이상의 비율이 중요한 것이기때문에) 그 점이 저런 폐쇄적인 사회라면 해결이 되는게 맞거든. 나는 당연히 너가 현재 사회에 적용될수 있을만한 가치를 이야기하는걸로알았는데, 너가 원하는 가상세계에서의 가상의 국가를 말하는것이라면 내가 너무 현실성과 실현가능성만 따진것같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너는 이 주장이 '현 상태' 보다 심각한 마이너스 요인이 존재해야 그나마 존재할만하다고 생각하는거같다 나는 미국이 오히려 '자연상태' 보다 심각한 플러스 요인이라 배제한 상태고.. 너가 현상태를 자연상태로 보고 있다면 말도 안되게 보이겠지 나는 공산계열 국가들이 자본주의를 이식했던 이유 자체가 미국이라는 시장과 기술과 자원을 털어먹기위한 수단으로 보고있어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없으면 체제를 지키기위해 문을 닫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분열되갈거라 생각하고.. 그 시점엔 적어도 시장규모에 있어서 무한경쟁은 없을거고 실제로 미국이 중국의 경제를 틀어막으면 어떻게 되는지 중국이 얼마나 미국의 기술을 훔쳐가는지 우린 알 수 있잖아?
간단히 말해 미국이 없었다면 현재의 세계 모습은 결코 국가들이 개방적인 상태가 아닐거란 얘기야. 개방적인 상태가 아니면 이동이 쉽지 않고 너는 그 상황에서도 나라들이 지금처럼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는 서로 자원이 갖는 무게에 대해 보는 관점이 틀린 것 같다